만약에 손석희가 사표쓰고 나오면 [새창]

안되죠. 이미 약점을 잡혀서 신념을 저버린 사람입니다.

1295 2019-09-20 07:53:45 0

[단독]코링크 직원 계좌 대포통장 이용 정황…진술 확보 [새창]

애초에 녹취록 나온 순간부터 도청당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스펀지가 무슨소용이냐. 소설쓰네

1294 2019-09-20 07:50:40 0

검찰 조국과 버닝썬 관련 수사는 [새창]

애초에 버닝선 사고 터졌을때 국민 권익위에 누군가 질문을 올렸었는데 그게 아주 무서운 치명타였죠. 진짜 방아쇠는 그거였었던듯.

1293 2019-09-18 12:54:45 3

이쯤 되면 조국 수사를 지휘하는게 정말로 검사들일지 의심해야할듯. [새창]

어쩌면 위기감을 느낀 보수가 다시 합쳤을지도 모르겠네요.

1292 2019-09-17 09:10:36 5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서명운동에 조국 장관 반대 서명을 끼워넣네 [새창]

저거 더민주당에 제보라도 하는게 좋을걸요 괜히 조국이 정치에 관심이 있느니 없느니 하며 트집잡을 약점될겁니다.

1291 2019-09-14 09:45:36 5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이재명은 줄타기를 너무 심하게 하다가 자기꾀에 빠졌다고 밖에 볼수가 없죠.

1290 2019-09-14 07:02:00 2

지금 '조국 차기대선 상승세' 보도는 '세대갈라치기' 의도입니다 [새창]

찰스는 너무 간을 많이 보는 편이라 미중 무역전쟁이나 일본과의 갈등 정리되고 한반도 어느정도 안정되기까지는 국내로 안올걸요; 한 5~6년 걸릴듯 한데 빠르면 다음 대선때나 볼듯

1289 2019-09-13 20:08:34 1

오늘의 유머 [새창]

솔직히 이쯤되면 검사가 기자대신 기사써준다고 의심할수준

1288 2019-09-13 14:46:05 0

이제 가려워 긁는 사람은 일본여행 갔다온 사람이다..... [새창]

뭐 후쿠시마 사태로 진화한 빈대가 도심에 정착했는지도 모르죠 ㅋㅋ

1287 2019-09-13 14:38:13 4

고일석기자. 하드 분석글 [새창]

검찰은 표창장 원본자체를 확보하지 못했고 사본만으로 기소를 한것이며 사본조차도 조국 딸이 제출한 그것인지 조차도 불분명한 상황이므로 만약 조국을 어떻게뜬 끌어내리려 시도해야 한다면 조국 자택을 압수수색하는척 하면서 표창장 원본을 새로 만들어 증거로 얻은척 하겠지요. 그래야 조국이 직접 수사를 받는 상황으로 끌고 갈수 있습니다.

1286 2019-09-11 18:18:23 1

옛날 한명숙 재판이 생각나는데 [새창]

딸을 구슬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애초에 당사자중 한명이니까요 모든의혹이 거짓일지라도

1285 2019-09-11 18:08:11 1

[새창]

이미 거긴 가망 없어요. 그냥 방치하는게 답입니다. 전에도 몇번 편파적인 서술 게시물에 따지러 갔었는데 24시간 3교대로 철통 수비하며 지키더라구요. 돈이라도 받는건지 눌러앉아서 떠나질 않아요. 중요 이슈 서술에서는

1284 2019-09-11 16:08:48 2

손석희 JTBC사장 검찰 조사 받아 [새창]

그럼 뺑소니가 문제가 아니라 동승자 신원이 문제구만. 김웅이 그거 믿고 공갈 협박하고 검찰은 그걸 알고 거래를 한거구

1283 2019-09-11 14:16:53 3

8월 고용률 61.4%, 22년만에 최고 [새창]

그럴땐 25만명 취업자 낙하산설을 퍼뜨리겠죠.

1282 2019-09-11 14:02:53 1

이언주삭발때문에 화나는 이유 [새창]

아하 영구 제모를 추천하시는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