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우리나라가 종식한다는게 가능하다 해도 치료제가 6월 내에 상용화되지 않는 이상 세계감염을 통한 우리나라로의 재감염을 막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언론에서 계속 헛다리를 짚는데 아직도 우한에서 정확히 어떤경로를 어떻게 거쳐 청도 대남병원에서 바이러스가 퍼졌는지 설명을 못하고 있어요.
명단의 신빙성이 저울에 걸리겠고. 저 출입기록은 법무부가 가지고 있는 "공식" 출입기록이지요. 사실 나라를 오가는 방법엔 합법적인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저분이 아니더라도 동행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생각해보면 교도가 아니어도 이만희형과 직접 관계가 있어서 참가했을 사람도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