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2017-12-20 1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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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합니다.
히틀러 치하의 유태인과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은 같지만 다릅니다.
노무현의 유가족이 벼슬이 될 수는 없어요.
문통 문정권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비판적 지지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합시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유발 하라리 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시게인을 하나로 묶어서 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자정작용, 선별작용, 불량유저 차단
이런 노력 계속 하다보면 시게가 변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