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누나 근황 [새창]

지숙이랑 같이 DIY하고 싶당...
내가 디테일한거를 잘 못하니까 크게크게 썰고 지숙이가 마무리하고....으앙... 지숙찡.. ㅜㅜ

3729 2017-10-01 23:10:49 1

오늘자 K-omedy 리그.gif [새창]

남쪽에는 비가 엄청 왔나보군요.. ㅎㄷㄷ

3728 2017-10-01 02:37:19 8

어서와'에 쏟아진 첫 혹평, 러시아친구들은 잘못이 없다 [새창]

저는 보면서 그 자몽맛? 싸구려 소주을 우리나라 대표 술로 각인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만 했는데..ㅋㅋㅋ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느린마을 막걸리, 참이슬, 화요 41도 정도를 먹이고 싶음..

3726 2017-10-01 02:16:37 1

치질수술 후 안아픈 사람은 뭔가요?? [새창]

요즘에는 안아프게 신경 어쩌구저쩌구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수술하신거 아니에요?
옛날 방식은.. 진짜.. 하아.... 인생 살면서 가장 아팠던게 수술 후 첫 똥이었어요.. ㅜㅜ

3724 2017-09-29 21:00:24 1

조상님께 드릴 음식(?)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아직 초보자입니다. ㅎㅎ
도서관에서 책 여러권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해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만의 가양주를 만드는게 최종 목표구요~ 뭐 취미니까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3723 2017-09-29 20:58:24 1

조상님께 드릴 음식(?)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송명섭막걸리 좋아하신다면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겁나 맛있을거에요!!

3722 2017-09-29 20:57:36 3

조상님께 드릴 음식(?)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사실 조상님들보다는 문중 어르신들이 좋아하십니다..ㅎㅎㅎ
제가 알고 있는 동동주는 밥알이 동동 떠 있는 술인데, 수국을 이용해서 건더기가 쌀만 있는 상태로 술을 빚다가 술이 다 익지 않았을 때 먹는게 동동주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아요..^^;;

3721 2017-09-29 18:20:15 1

조상님께 드릴 음식(?)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아, 참고로 락스, 퐁퐁, 뜨거운 물을 섞어서 쓰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사용하고요.
마지막에 쌀, 누룩, 물 넣기 전는 뜨거운 물로 소독합니다.

3719 2017-09-29 15:34:51 1/17

오유 멸망이 보이네요 ㅋㅋ [새창]

지금 loveheart님 처럼 시게에만 글쓰고, 시게에만 댓글 다는 분들 때문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에요.
유머사이트로서의 기능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3717 2017-09-27 14:02:24 0

[새창]

베오베 어떤 글이에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보고 싶네요~~

3716 2017-09-27 13:46:01 23

(혐짤있음) 도와주세요 이상항 바퀴벌레 제거법좀요 [새창]

청소기 앞 부분 제거
빨아들이기!!!!!!!!!
그후 마트서 큰바퀴 작은바퀴 겸용 바퀴벌레 약 사서 집에 붙여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