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거 같지만 주성치의 서유기 - 월광보합, 서유기 - 선리기연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첫번째 상황은 영화에 있는 내용이고, 두번째 상황은 누군가 포도로 변신한 내용이 나오고요. 다만 90년대 중반 영화라는게 걸리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굉장히 유명해서 지금도 어렵지 않게 영상을 구할수 있어요. TV에도 가끔 나오고요.
새로운 외래종의 도입은 우려되지만 8만명 물려서 100명 사망했는데 살인개미라는 타이틀은 과도하게 공포를 조장하는거라 생각되요. 사실 지금 진드기가 더 큰 문제죠. 올해만 벌써 30명 돌아가셨는디... 치사율이 개미와 비교도 안될만큼 높고 벌처럼 쉽게 발견할 수 있지도 않아서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성묘할때 긴옷입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