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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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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 4개로 대포폰 만들면서 쓰는 사람이 최순실이였습니다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는 아줌마 입니다 까놓고 사용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직접 보았느냐가 중점이라면 바로 밑사람 즉 고영태가 보고 알려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뀌는건 없습니다 공범만 더 늘어나는거죠
고영태가 나죽는다 살려달라 연락 후 잠적하다가 갑자기 귀국하고 경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보나마나 고영태 뒤집어 씌우기가 시작되겠지요
그럼 기다렸다는 듯 새누리당 뛰어나와 고영태 죽일놈 만들고 불쌍한 박근혜 만들겁니다
방송 3사는 특종이라고 그거 내보내고 있을거구요
정말 생존이 걸렸습니다 국민이 정말로 힘을 합쳐서 해쳐 나가야 합니다
우리모두 정신 바짝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