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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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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덧글은 픽션입니다
최순실은 통일교인 세계일보를 통하여 독일에서 꼬리가 잡힐거 같자 한국으로 도피 중 지령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서 극비리에 귀국하고 누가 각하 아니랄까봐 모셔갑니다
하루 동안 대포폰등을 이용하여 주요 기밀 문서 파기 등의 지령은 이미 다 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했습니다
"자기 딸 건들지 마라"
이건 일종의 경고 입니다 건들면 다 불어 버리겠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함께 국가의 기밀을 봤을 지 모르는 공범이며 검찰에서 밝혔든 테블릿에서 문서를 수정하지
않았다면 과연 바로 옆에 누가 수정을 도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