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진짜 소름돋아요..여태 귀신이야기중에 역대급으로ㅠㅜㅠ
하얀삽살개가 웃는다니 상상하니까 소르뮤ㅠㅠㅠ

347 2014-07-10 21:04:07 33

[새창]

반말 지적하시는 분들도 존대하신다고 썩 기분좋은 말투는 아닌데요..;;^^
작성자님 끈기가 엄청나시네요 저도 맨날 피하기 바쁜데.

346 2014-07-04 09:27:35 0

사는게 힘듬잼 [새창]

오라버니힘내세요 !!

345 2014-07-03 19:59:38 180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새창]

여자 - 꼭 키큰 남자가 좋은건 아닌데 커서 나쁠건 없다
남자 - 꼭 가슴큰 여자가 좋은건 아닌데 커서 나쁠건 없다
뭐 이런건가여...?

342 2014-06-03 14:53:37 11/18

교수들 지방선거날 굳이 수업을… [새창]

솔직히...
한 수업이 길어봤자 네시간인데 그거 듣고도 투표할 사람은 다 하지 않나요? 휴강을 강요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341 2014-06-01 13:48:32 1

효퐁퐁님 부탁드립니다 [새창]

얼굴에 흰 무늬가 특이해서 얼굴제대로 나온 사진만 있으면 바로 알아보겠네요ㅠ작성자님 고양이가 무사히 집에 돌아오길..

340 2014-05-30 14:46:38 0

[BGM/스포] 맘마 미아! (2008)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뭔가 약빤듯한 몽롱한 느낌의 빌나이 아빠도 나쁘지않은데욬ㅋㅋㅋ

339 2014-05-11 13:34:18 0

[새창]

고마워요

338 2014-05-04 16:05:37 0

내가 아끼는 짝사랑에 관한 노래들. [새창]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바람인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짝사랑 노래에요

337 2014-04-25 20:39:29 57

경기도 파주에서 빵가게 운영중입니다. [새창]

파주 거주민입니다
역앞 공원에 대략 이틀전부터 현수막과 메시지를 담은 노란리본이 걸려있고 어제는 촛불도 나눠주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만약 글쓴이분 말이 맞으시다면 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336 2014-04-10 17:59:51 1

우리 아기는 미숙아입니다 [새창]

늦둥이 제 동생도 처음에 미숙아로 태어나서
가족들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180이 넘는 덩치가됬어요 ㅎㅎㅎㅎ
예전에 미숙아였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튼튼해요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랑 행복하시길!

335 2014-04-10 10:45:45 0

[사진재탕주의]27살 야매주부의 무수분 수육과 막창전골 요리법입니당 [새창]

수육쩔어요ㅠㅠㅠ한번해보고싶어요!
아 근데 레시피에 커피를 뿌리신다고 하셨는데
넣는 이유가 뭔지 가르쳐주실수있나요? ㅎㅎㅎ

334 2014-04-09 23:03:02 0

지금은 저녁 12시가 되기 약1시간전 XX보기좋은 시간 [새창]

저두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