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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14: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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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아내분 앞구르기 뒷구르기 글이 너무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분의 남편이라는 분이 참....
욕도 해주기 아깝네요 욕해서 고쳐질 사람같지도 않고...
그저 아내분 멘탈이 걱정될 뿐이에요..ㅠㅜ
집에서 혼자 아이데리고 외롭게 계실 생각하니까..맘같아선 집 찾아가서 친구해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저희 엄마가 언니낳을때나 낳고 나서나 아빠가 도와주신적이 정말 없도 사업이네 뭐네 집에 계신적이 별로 없을적 이야기를 제가 스물 중반이 됬는데도 아직도 그얘기를 하시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