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처럼 생활비 카드 하나 만들어서 여기서 다 써 그러면 될텐데 아내분이 보니까 막 헤프게 쓰는분 같지도 않고... 안타깝네요. 남의 부부사이에 막 뭐라 하는건 좀 그렇지만 내 하나밖에 없는 와이프 한달에 한두번 사고 싶은거 사라고 해도 되는데 부부사이에 소비는 투명해야 되고 돈가지고 싸우면 답없습니다.(물론 가벼운 수당등 비자금 만드는건 예외)
무슨 반노예요. 그럼 추댑은 버려야될 사람 입니까?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사람은 당원 민심 흐름 잘 읽고 공감하고 상식적으로 정치하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당원에게 훈계하거나 가르치려는 사람은 필요없어요. 옛날처럼 교육수준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다들 똑똑한 당원들입니다. 그걸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