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 극문의 실체는...? [새창]

글쓴이 기존 메모 찢?

604 2018-06-16 20:44:40 1

전선의 확장 [새창]

약했나... 찢 똥꼬나 핥길...

603 2018-06-16 20:06:53 1

여러분? 진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찢재명과 문통을 같은 선상에 놓지 마세요. 삶의 궤적이 다른 사람 입니다.

602 2018-06-16 20:04:07 20

'호랑이 등에 올라탔냐는' 물음에 최재성 의원 답변 [새창]

찢 묻으면 낙지사파 아님?

601 2018-06-16 16:28:19 1

혜경궁 김씨 경선불복 프레임 안타까워. [새창]

ㅂㅅ인가? 혜경궁 자기 마누라 아니라매 그게 왜 경선 불복 프레임 이야? 그런 범죄자는 처벌해야지 그지야.

600 2018-06-14 19:21:26 3

문재인, 이낙연을 경험했는데 ... [새창]

한평생 보수만 지지하고 전라도를 싫어하시는 우리 노인네도 이낙연 총리님은 인정하시던데요... 뿌듯했음 ㅋㅋ

599 2018-06-12 02:15:18 0

김부선씨가 인터뷰 거절하면서 보낸 문자 메세지 [새창]

mamsja/다 필요없고 카드내역 뽑아. 위에 어떤분이 2007년 12월 카드내역 달라니까 다 나온다네?
카드내역 그 당시 쓰던것들 다 뽑아서 제출하면 당당하잖아?

598 2018-06-12 02:09:30 0

경기지사 잘못 뽑으면, 이 분 대통령 길 막힘. [새창]

이읍읍은 아예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인간 입니다.

597 2018-06-11 11:25:36 2

나의 사랑 오유가 자한당 표밭이 되었다니? [새창]

난 경기도지사만 2번찍고 다 1번에 교육감 이재정 찍었는데? 찢찢?

596 2018-06-11 11:24:15 1

김부선,공지영은 두 가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새창]

찢찢찢?

595 2018-06-11 10:56:56 3

재명아, 너는 조국을 위해 한번이라도 연탄처럼 뜨거웠던 적이있었냐? [새창]

형님 감사합니다.

594 2018-06-11 09:05:35 0

추대표님 감사합니다. [새창]

우리집 6표 찢에서 남으로 바꿨습니다.

593 2018-06-09 14:28:58 2

촛불집회때 남경필도 도지사로서 역할 잘했었음 [새창]

찢찢찢(쥐 짖는소리)

592 2018-06-07 13:08:38 0

남갱필이 오히려 우리를 진정시켜줄라함 [새창]

당신보다 많이 배웠을듯?

591 2018-06-07 02:13:33 0

정찬민 용인시장 공약 4탄 [용인형 무상교육] [새창]

난개발 정찬민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