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61 2017-09-14 16:24:14 16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4:21:08

그 와중에 줄무늬는 또 다름 ㅋㅋㅋ 컨셉 잘 맞춤 ㅋ

860 2017-09-14 16:22:59 138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4: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기다 ㅋㅋㅋㅋ 하고 읽고나서 내 옷을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저도 옷 사주세여!!!!!!!(쩌렁쩌렁)

859 2017-09-08 16:19:08 1

[새창]

게스트하우스를 말했다는 걸로 목적을 단정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남친이 자꾸 가까운 당일치기 여행지만 말하는 상황에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친 입장에서 2박 3일 여행을 가자고 말할때는
좀 부끄러울 수 있으니 게스트하우스 같은데 찾으면 된다고 말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30대 잖아요!

제가 너무 썩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시가 정해졌다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물어봐요.
숙소는 어떻게 할까? 펜션같은게 편하지 않을까?
네가 편한걸로 정하자. 라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858 2017-08-28 18:03:58 0

네일 폴리쉬 가져가실 분? [새창]

2017/08/28 14:18:52

어머나 세상에.....!!!!!!

이걸 다 나눔하시다니...대단해요!
조건 확인 햇습니다!!!

신도림 옆동네가 회사라서 직거래 가능해요!
선물은 무슨.. 내 손톱 발톱이 20개뿐이라 아쉬운데요!!!

내일 기대기대 하고 오겠습니당!

857 2017-08-24 16:54:46 5

엄마 몰래 햄버거 시켜먹기.jpg [새창]

2017/08/23 21:05:00

고딩때 기숙사에서 치킨시켜 먹으려고 친구들 넥타이 다 묶어서 비닐봉투에 돈 넣어서 내리고 ㅋㅋ
치킨 올려받음 ㅋ 사감선생님한테 들킬까봐 불꺼놓고 몰래 먹다가
문밖에 소리 나길래 옷장에 치킨 넣고 자는척하고 있는데 사감선생님 문열어서 애들 자는지 확인하는데
방에서 온통 치킨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신 것 같음 ㅋ

그게 벌써 20년 가까이 되는 추억......(히잌!!!!!) ㄷㄷㄷㄷ

856 2017-07-21 15:59:10 0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18 22:12:21

여기서 뽐뿌가 올 줄이야;;;; 구매완료...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요!!

855 2017-06-28 16:46:58 3

문재인 대통령 방미 출국 [새창]

2017/06/28 14:24:56

503 순방할 때는 해외여행 간다고 엄청 조롱했던 글들에 대비해서
너무 뿌듯뿌듯함

854 2017-06-28 10:06:22 10

[새창]

지랄났네 지랄났어
아주 애잔하고 죽겠는가보다.
뉴스 브리핑 코너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
자기 감정표현 하는 별도 코너만들어서 사심방송 하는것 같음.
기계적 중립은 염병

853 2017-06-16 15:45:5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