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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2019-09-23 15:36:22 8
(약후방) 인스타 즐겨찾기 정리 v2.6.1 - 여자친구용 속옷 쇼핑몰 [새창]
2019/09/23 13:39:06
여자 친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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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에게 뭘 사줘야 하나....
2610 2019-09-22 17:57:19 0
저 진짜 궁금한게 있는 문준용 귀고리 이거에 대한 여기 반응은 어떤가요? [새창]
2019/09/22 17:46:46
귀걸이를 하던 문신을 하던 관심 없어요
2609 2019-09-22 15:33:36 1
'익성 압수수색'을 통해 제대로 드러난 검찰의 실체 [새창]
2019/09/22 13:01:53
제가 몇가지 이야기 해줄게요 제 선의에요 가른데 가서 망신 당하지 말라는 작은 선의입니다

1. 하드 원본 제출 했어요 그래서 하드 교체란 말은 의미가 없어요

2. 그러면 제출한 하드에 삭제나 변경의 흔적이 았는가?
디가우징으로 삭제는 안한듯 해요 지가우징의 ㄷ만 나왔어도 여기저기 난리가 났을거에요 아니면 특별한 프로그램을 돌렸나 이것도 아닌듯 해요 초랜식 방법이면 다 나오나까요

3. 그러면 왜 했을까

피의자 입장에서는 자기를 지키기 위해 하드를 완전히 복제를 해야해요 단순한 카피가 아니죠

검사가 파일을 심을수도 았고 누군가가 장난 칠 수도 있으니 똑같은 하드를 만들어 놓아야 해요

4. 여기까지 이야기해도 못 알아 먹으면 그렇게 사세요
2608 2019-09-22 14:56:51 1
다스뵈이다 일해라 [새창]
2019/09/22 14:51:31
살이 찟신 대신 한국말이 조굼 서툴어 지신거 같아요

그래도 옳은 말씀 하시고 일본에 관심이 많아 지신 듯 해요
2607 2019-09-19 18:20:16 1
[새창]
오늘 겪은 경험담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남자 화장실로 들어옮
급한 마음에 반대쪽 화장실 가르키며 저기가 여자 화장실이에요 저리로 가세요 하니
무시하고 들어오심 그리고 손을 씻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감
일을 보시고 나오셔서 손 씻고 나오심....

내가 여자 화장실에 저렇게 했다면 어케 되었을까?
2606 2019-09-19 16:55:16 2
인류가 오래 못사는 이유 [새창]
2019/09/19 14:24:52
혹시 민건가요?
2605 2019-09-18 21:39:40 0
타짜 아귀의 재평가.jpg [새창]
2019/09/18 10:14:07
사기 도박은 사기 이기 때문에 도박죄를 박지 않아요

하긴 사기도 범죄구나
2604 2019-09-18 10:42:03 0
아래아한글 작업자가 본 표창장 직인위조란는 희대의 삽질 [새창]
2019/09/18 09:11:08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emf(이던가?) 파일은 돼요
그림 파일을 들자위에 넣는 방식으로 하면 작업은 됩니다.
한글로 밥벌어 먹는 사람인데 한글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런거 퍼지면 나중에
전문가가 된다라고 시연하면 할 말이 없어요

근데 상장 양식이 있고 용지가 있을텐데 스캔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상장 용지에 보통 직인까지 인쇄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검찰이 바보인가?
2603 2019-09-10 22:13:41 0
논문이 아니라 포스터였다고 기만하는 나경원 [새창]
2019/09/10 21:08:30
솔찍히 학술대회용 논문 별거아님 제가 인쇄일을 해서 학술대회 논문집 작업하는데 학사 출신인 내가봐도 우순운거 많음

그래서 조국 장관 따님한테 뭐라할 때 왜 저러나 싶었음

근데 나경원이 용서 안되는건

지도 하고 지도 다 알면서 저랬다는거임

하 다시 열받네
2602 2019-09-09 22:18:01 0
한국당, 의원직 총사퇴 등 강경투쟁 [새창]
2019/09/09 21:00:13
기대했는데
좋다 말았네요
2601 2019-09-09 22:14:20 3
법무부 홈피 가보셨어요? [새창]
2019/09/09 21:33:29
권력에 아부하는 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조국 대통령님이 되실 분인데 겨우 장관으로 축하하기는 부끄럽네요

전 대통령 될때까지 기다리렵니다
2600 2019-09-09 22:12:14 5
[새창]
비판 비난은 뭐 자유죠...

근데 정말 실은건 민주당 지지자인 척하면서

그런 짓을 벌이는게 실은거죠
2599 2019-09-09 22:10:45 10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이 음주운전 했을리가 없습니다 [새창]
2019/09/09 22:09:34
부족한 제 지식으로는 부검하면 완전히 밝힐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부검을 했으면합니다
2598 2019-09-09 14:30:49 3
오유 유저들은 다 조국 임명을 찬성하나보네요 [새창]
2019/09/09 14:22:17
이런 질문에는 꺼꾸로 물어봐야 해요

왜 조국이면 안돼는 거지?
2597 2019-09-09 14:09:09 1
지금 흐름이 묘한게 검찰과 법무부 장관을 이간질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9/09/09 13:36:36
검사가 2,290명 정도 일겁니다. 3,000명이 안되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입니다.

이 중에서 지금 지랄 발광을 하는 검사가 몇이나 될까요?

그들이 직책이 높고 말이 많아서 많이 보일 뿐

전체 검사의 10%도 안될겁니다.

한줌이란 표현은 이래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한줌의 검사는 후~~ 날려 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99% 검사를 검사란 이유만으로 그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선별작업이 꼭 필요한거구요 검사 전부를 적으로 돌려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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