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48.5% 지지율 상승 (리얼미터) [새창]

이 상황으로 보건데.. 언론이 난리를 치지 않으면 대통령 지지도는 올라갑니다.

즉... 언론이 이번 정부를 이명박근혜 정부처럼 했다면 지지율은 80% 언저러라 생각됩니다.

2655 2019-10-31 11:17:13 1

김세연 "한국당이 친일정당? 윤봉길 손녀도 오는데?" [새창]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안준생은 친일파입니다.

자유당에서 안준생을 모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만...

2654 2019-10-31 10:08:12 0

[새창]

궁금한게 노모로 나오나요
유모로 나오나요

꿈에서?

2653 2019-10-31 10:06:10 0

(참여해주세요)끝말이어가기 겜 시작!!!!! [새창]

라듐

끝

2652 2019-10-29 09:43:10 0

애플 로고의 비밀 [새창]

자세히 보면요 사과랑 네모랑 안 맞아요

사실 황금 비율은 없는 거에요

홍금비율이라는 파르테논 신전도 사실 황금 비울이 아니에요

2651 2019-10-28 22:52:35 1

공수처법 부의를 기대합니다 [새창]

부의 어려운 말입니다

부의 4 [附議]
발음 [부:의/부:이]
형태분석 [附議]

명사
어떤 안건을 토의(討議)에 부침

2650 2019-10-25 21:02:56 1

옆집 할머니의 이상한 부탁 [새창]

공짜 알람을 신청한 할머니였다

2649 2019-10-25 13:27:13 2

교착 상태에 빠진 공수처 처리 시나리오 [새창]

독이든 성배가 생각나네요....

대안신당을 민주당으로 받아들인다는 조건을 달면 패스트트랙은 통과 될텐데...

그러자니 민주당이 시끄러워져 지금 같은 모습은 보기 힘들거고.....

받아들이고 .. 선거로 쳐내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것도 .........

급해도 정도로 가야 하겠죠

2648 2019-10-24 16:41:50 1

아무리 좋은말도 돌려도 이번싸움은 대패네요 [새창]

지금의 50대에서 40대는 어릴 때는 지다가 커서는 이긴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아직 그들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30대들은 아마도 진 기억은 히미하고 이긴 기억만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스워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10대와 20대는 이긴것만 기억하고 진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세대별로 반응이 나눠지는거 같습니다.

2647 2019-10-24 15:43:27 21

인싸와 아싸의 대화법 [새창]

내가 아싸라고 해도 혈액형 이야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사람의 성격이 네 가지로 나눠지는게 말이 되는가... 그걸 또 과학이니 어쩌니.....

정말 한심하다.

사람의 성격은 과학적으로 볼 때

별자리로 이야기 해야 한다.

최근 연구 결과로 한가지가 더 밝혀졌다....

별자리야 말로 과학이다.

2646 2019-10-24 13:58:36 0

구속적부심을 기대해야 하나요? [새창]

구속영장 담당 판사가 여러명 있구요

그 들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그거 보고 자기한테 유리한 사람이 담당일 때 구속영장 청구하는거에요...

판사마다 다 다를테니....

2645 2019-10-24 13:54:27 2

아무리 좋은말도 돌려도 이번싸움은 대패네요 [새창]

그래 당신 주장이 맞다고 쳐도 대통령이 당신 친구이십니까?

당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2644 2019-10-23 12:05:42 0

[새창]

홍준표 정도가 자유당에서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입니다.

2643 2019-10-22 12:29:40 0

촛불계엄령 문건 원본에 국방위 '발칵'..한국당 "흠집내기" 반발(종합) [새창]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2642 2019-10-20 16:39:24 0

뭔가 눈치 채기 시작한 일본인 [새창]

일본이 가난 한 적이 없었다라.....

우리나라가 박정희 이전 부유한 적이 없다라는 주장과 같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