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제가 아는 사람있는데요 이사 달려고 하는거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1. 월차쓰고 출근하기
2. 전화오면 새벽에도 달려가기
3. 장기 지방출장 다녀오기
4. 회사 미분양 아파트 분양받기

오죽하면 주변에서 저 사람 바람나서 집에 안들어 온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에요

그래야 임원 달 수 있더라구요

임원 달구는 편하냐구요..

계약직 되어서 더 바뻐요..... 안 짤릴려면 잘해야 한데요

월급은 상상이상이더군요 ㅋㅋㅋ(직장인 평균 연봉 이상을 세금으로 냅니다 매달...)

고소득자가 세금 많다고 투덜대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이렇게 해야 임원 다는데 남녀를 떠나 저는 못하겠어요

3157 2022-12-12 01:51:59 4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무카이 아이 명작 [새창]

근데 이걸 다 봐요?

스킵 스킵이 아니고?

3156 2022-12-11 20:55:52 1

모든 당원의 공평한 1인 1표를 위해, 대의원제 폐지 청원 입니다. [새창]

전 조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의원제는 정당의 정체성을 보존해 주는 역할을 해요

만약에 어느 세력이 미친척 하고 정당에 가입해서 좌지우지 하려고 할때

마지막 방패는 대의원이에요

지금은 100만 당원이라 이런 거에 휘둘릴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필요악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여

3155 2022-12-09 14:08:12 1

화물연대 파업, 민주당의 국힘당 제안 수용. 그리고 청와대의 협박. [새창]

또 나왔다 민주당 탓하기 무조건 민주당 잘못이지...

민주당이 잘못하면 민주당의 잘못

정의당이 잘못하면 야당의 잘못

국민이 힘이 잘못하면 한숨 한번 쉬고 정치권의 잘못

3154 2022-12-08 10:57:31 0

벤투가 계속 인터뷰에서 고맙다고하는이유.jpg [새창]

그러면 스타성을 가진 스트라이커가 안 나와요...

수비도 중요하지만 이기려면 공격도 중요해요

3153 2022-12-07 15:16:37 3

검찰의 사건조작, 포렌식 수사관 증언으로 드러나 [새창]

이제 검찰 조서가 증거 능력이 없어서 다행이지...

예전 같으면 저걸 증거로 다 잡아 넣었을 거 아냐....

3152 2022-12-06 16:58:36 2

유체이탈 화법 [새창]

근데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치의 대상이 어디인줄 아시나요?

법치국가는 국가권력의 제한과 통제의 원리로서 시민적 자유의 보장과 국가권력의 상대화체계를 구성

즉 국가 기관은 자의적으로 하지 말고 법대로 하라는 겁니다.

법치의 대상이 국민이 아니고 국가에요....

근데 대통령이 법과 원칙을 내세우고 있으니......

국민이 대통령 보고 법치를 말해야 하는 상황인데....

대통령이 국민을 보고 법치를 말하니 거꾸로 왼 세상입니ㅏㄷ.

3151 2022-12-06 14:32:33 5

[새창]

코끼리를 생각하지마라는 이야기가 있죠

이런 이야기를 자꾸 퍼나라는 건.....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ㅋㅋ

3150 2022-12-05 17:29:32 0

화물연대는 아마도 좌파들 이겠지? [새창]

화물연대가 좌파라면...

이글 적은 사람은

극우 중에 극우 겠지......... 히틀러랑 비슷한....

3149 2022-12-05 16:06:17 4

유체이탈 화법 [새창]

종교는 기본적으로 법 법 모든 것을 법으로 하면 백성들이 힘드니..

사랑과 관용으로 감싸라... 이게 핵심인데..

그리고 그걸 통해 사회적 압력을 줄이는 거구요

근데 거기에서 법과 정의를 말해요?

정의를 말하는 건 이해를 하지만 법과 정의....

사패이신가?

3148 2022-12-02 16:41:09 0

애들 먹을거 빼돌리는 북한 탁아소 실상.jpg [새창]

인도적 차원이란게

너네 빼먹어라 빼먹는거 다 안다

그래도 이렇게 주면 애들에게 소고기 국물은 먹이겠지 하는 심정으로 보내는 거라

3147 2022-12-01 11:22:22 6

인생 제대로 조진 자동차 후진 사고.gif [새창]

음주라서 전화 못한거구요

그러면 현금으로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고 주변에 자기 친구들 있으니

적당히 하면 그냥 갈 줄 알았던거 같은데...

인생이 그렇게 쉽나 ㅋㅋㅋ

3146 2022-12-01 10:44:00 2

한국 드라마 추천하는 일본 배우.jpg [새창]

이건 비밀인데요...

나의 아저씨 제가 출연한 작품입니다.

푸하하하하.....

3145 2022-12-01 10:18:49 2

민주개혁세력이 물리력 행사를 왜이리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음 [새창]

음 비유 하나 할께요...

핵폭탄 아시죠.. 그게 가장 무서울 때가 언제인 줄 아시나요?

저걸 사용할 지 모른다라고 생각할 때에요...

그러나 막상 사용하면 사용할 때는 신나죠....

하지만 전 세계가 비난하고 핵을 사용한 나라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핵 보복을 당 할 수도 있고 고립될 수도 있고

똑같아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 폭력이라면... 시원할지 모르죠...

하지만 무력을 동원한 저항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해요

우리에겐 아직도 투표란 힘이 있고

(정권이 바뀐것도 구데타나 침략이 아닌 국민의 정당한 선거에 의해서입니다.)

다른 수단이 많이 있습니다.

무력은 가장 강력한 수단이지만 이는 정말 최종적 최후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무력의 저항을 말하는 것과

다른 나라가 우리 맘에 안드니 쳐들어 가자는 같은 수준입니다.

3144 2022-11-30 14:36:59 0

방탄소년단 진 형이 올린 스톰트루퍼 막걸리 [새창]

BTS는 디즈니꺼 맘대로 써도 되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7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