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06
방문횟수 : 7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2 2016-02-28 20:23:23 1
조포이가 동주를 모독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8 20:18:04
와.. 저건 부끄럽지도 않나 윤동주 시인도 부끄러워서 반성을 수 백번 하셨는데 저건 아주
671 2016-02-28 19:42:30 4
(이학영의원님이 방금 낭독한)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새창]
2016/02/28 19:36:24
김지하시인 정말 좋으신분이지만 지금은 낯짝 두꺼우신 변절자이시죠.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린 민주주의를 위해 그렇게

싸우셨던 분이 한순간에 타버린 민주주의 앞에서 깃발을 꽂고 억지를 쓰시며 화를 내시죠. 김지하시인님 문학은 변절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변절합니다. 타는 목마름을 기다렸던 민주주의를 변절한게 아니라 사람이 변절합니다.
670 2016-02-28 19:18:31 1
정부, 올해 우주개발 사업에 7464억원 투자한다 [새창]
2016/02/28 19:13:28
와 진짜 닭은 우주에게 기도 할 생각인건가. 우주님아 제발 아버지처럼 살게 해주세요 반드시 넌 아버지의 뒤를 이을것이다.
669 2016-02-27 23:53:48 0
더민주 vs 국민당 vs 정의당 vs 노동당 정치노선 [새창]
2016/02/27 23:47:27
더민주와 정의당 그리고 노동당은 색깔 자체가 조금씩 다릅니다.

더민주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중도 보수 세력 정당입니다. 정의당진보세력의 정당이지만 유럽에서 중도 좌파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동당은 정의당보다 좀 더 급진적인 진보세력들로 모인 정당입니다.

이 세 정당이 진보냐 보수냐보다는 각자 정당의 공약이나 특징들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결을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뭐 책상을 쿵쿵 치시는 분을 일단 막고 봐야하니까요. 아마 정권이 교체 된 이후부터 결을 달리 가실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 진보적이고 상식적인 정당들의 입장들이 돋보일 것 같네요.
668 2016-02-27 23:46:27 81
언론통제 대단하네요... [새창]
2016/02/27 23:45:04
자기 아버지 따라 하느라 그런겁니다. 자기 아버지도 이렇게 해서 독재하다가 총맞았으니까요 아 판사님 저는 주어가 없습니다.
667 2016-02-27 23:37:45 0
정의화 또 자고 있나 ?? [새창]
2016/02/27 23:36:26
힘들고 집에 가고 싶으면 직권상정을 포기해라 제발 그게 지름길이다 진짜
666 2016-02-27 21:28:17 3
News 드뎌 필리버스터에 대한 재대로된 기사가 나왔네요 [새창]
2016/02/27 21:19:07
한국일보와 기사를 쓴 기자님 상식의 선에서 기사를 쓰네요 멋진 기사 입니다.
665 2016-02-27 21:05:46 0
이힐러님 등판!!! [새창]
2016/02/27 21:04:25
역시 대마법사님 버프를 아주 그냥 캬아!
664 2016-02-27 20:17:24 0
[새창]
보류용으로 추천눌렀습니다.
663 2016-02-27 20:17:10 1
[새창]
살아가는 이야기가 밥먹고 사는 이야기 뿐인가요? 우리가 감시당하고 도청당하는 건 살아가는 이야기 아닌가요?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살아가는 이야기 아닌가요?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이야기 하는 노예가 아니에요. 동물이 아니라고요.
662 2016-02-27 19:02:11 0
박근혜대통령님 허언증 아니고 3년간 목표 잘하셨는데요? [새창]
2016/02/27 18:58:19
자 이제 시작이야 낶무을 내꿈을 위한 여행 꼬꼬댁!! 걱정 할일 없어 없어 내 진박이 함께 니까 쿵쿵 쿵쿵

처음 시작은 어색 할지도 몰라 몰라 내 친구 진박들 날 지켜 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얄토바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진박들이 함께 있어 약할 때나 강할때나 진박들이 함께 있어

진박과 함께라면 우린 장기집권!!
661 2016-02-27 13:14:13 0
[새창]
우리나라 문학의 뿌리였던 창비가 썩어가더니 문단 자체를 썩게 만들었네 한탄스럽네요
660 2016-02-26 22:07:18 0
[새창]
그게 동안이십니다. 동안
659 2016-02-26 22:05:19 0
역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덕후입니다. [새창]
2016/02/26 21:33:39
17세 덕후소녀가 테러방지법에 대하여 글을 올린 것을 의원님께서 읽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글이었습니다.
658 2016-02-26 21:36:23 3
역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덕후입니다. [새창]
2016/02/26 21:33:39
17살 소녀 덕후가 글을 정말 잘쓰는 군요 역시 덕후의 힘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