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
2016-01-27 18:16:45
0
그리고 지금 이작소와 관련해서 주절주절 써놓은 글 링크입니다..
http://todayhumor.com/?animation_372811
http://todayhumor.com/?animation_372811
803
2016-01-26 22:17:48
9
...?
작성자님과 그 친구분이랑 대화한 걸 녹음하거나 뭐 적어서 벌금 때린건데 동명이인이었다고요?
작성자님과 그 친구분이랑 대화한 걸 녹음하거나 뭐 적어서 벌금 때린건데 동명이인이었다고요?
798
2016-01-25 1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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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들으려 해도 몇 분 이작소에 신경써주시는 분을 제외하면 일부러 들어와 의견 쓰긴 어려우니
의견을 받아도 몇몇 분한테만 받아 애게 전체 분위기와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다음 이작소는 어땠으면 좋겠나요? 그냥 설문입니다
1. 그냥 지금처럼 한다
2. 지금처럼 + 한두줄로 하는 짧은 이작소도 같이 한다
3. 짧은 이작소만 한다
4. 기타
의견을 받아도 몇몇 분한테만 받아 애게 전체 분위기와 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다음 이작소는 어땠으면 좋겠나요? 그냥 설문입니다
1. 그냥 지금처럼 한다
2. 지금처럼 + 한두줄로 하는 짧은 이작소도 같이 한다
3. 짧은 이작소만 한다
4. 기타
797
2016-01-25 1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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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시는 대로 매일 투표글에 댓글로 이렇게 이상한 소리(?) 주절주절 써두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작소에 관련된 링크를 모은 글 주소 적어두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databox_38243
*하실 말씀이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익명을 원하시면 이작소 투표소로 가셔서 제 작품 하나만 고르시고 의견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제 작품은 순위권과도 거리가 멀고 순위 발표에서도 제외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이작소에 관련된 링크를 모은 글 주소 적어두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databox_38243
*하실 말씀이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익명을 원하시면 이작소 투표소로 가셔서 제 작품 하나만 고르시고 의견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제 작품은 순위권과도 거리가 멀고 순위 발표에서도 제외할겁니다.
796
2016-01-25 1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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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인 물은 썩죠. 제가 4번이나 이작소를 말아먹고 있으니 신선함은 없이진지 오래고 참가자분들도
계속 줄어들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글을 써서 추천할 정도의 최애작품은 이미 6번이나 되는 이작소를 거치면서 다 소개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새로운 방식이 아니더라도 주최자가 바뀌면 뭐든 바뀌게 될테니 하실 분은 주저없이 신청해주세요.
4회 끝나고 나서부터 다른 사람이 주최하면 신선하겠다 하고 구석진 자료창고 같은데나 다음 주최자 모집하고 찌질하게 써뒀지만 이젠 원본 게시글에 써두겠습니다.
계속 줄어들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글을 써서 추천할 정도의 최애작품은 이미 6번이나 되는 이작소를 거치면서 다 소개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새로운 방식이 아니더라도 주최자가 바뀌면 뭐든 바뀌게 될테니 하실 분은 주저없이 신청해주세요.
4회 끝나고 나서부터 다른 사람이 주최하면 신선하겠다 하고 구석진 자료창고 같은데나 다음 주최자 모집하고 찌질하게 써뒀지만 이젠 원본 게시글에 써두겠습니다.
795
2016-01-25 18:38:44
0
그리고 참가자 수가 날로 적어지는 것도 제 부족한 홍보탓이기도 하지만 글 쓰기가 어려워 그러는 게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전에는 욕먹으면서도 공지에 글 너무 잘빠지게 쓰면 사람들이 주눅드니 자제해달라고도 했는데 당연히 효과는 없었습니다.
분기별로 진행해 분기별 신작을 탈탈 털어먹겠단 각오도 먼지가 됐습니다.
(이젠 1/2~3 정도가 명작이나 유명한 작품이고 대부분 순위를 휩쓸고 있죠. 그러고보니 이름만 보고 던져지는 표도 없다곤 말 못하겠네요.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제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하여튼 뭐 아예 글을 쓰는 건 어려우니 간단하게 몇 줄이나 사진 한두장으로 간단한 이작소 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저도 작년 쯤에 한줄이작소니 뭐니 생각하다가 그만뒀습니다.
사실 작품 특징 두어줄이랑 사진 한두장이 제일 가성비랑 호소력 높은 홍보인데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겠지만 기존 이작소 + 간단한 이작소(?) 로 진행하면 시간 여유가 많은 분 아니라면 짧은 이작소를 하게 될 것이고 기존 이작소는 파리만 날리게 되겠죠... 아 뭐 이작소 자체를 그냥 짧은 이작소 처럼 해도 되긴 한데
1.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애게분들이 적당한 추천글을 찾기 어렵다는 것
(장르를 구분하거나 30개 쯤 단위로 댓글로 작성하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2. 진지하게 하나의 글로 이작소에 임하고픈 사람은 꾸준히 여럿 있었는데 그 분이 설 자리를 날리게 되는
문제가 생겨 섣불리 하기 그랬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욕먹으면서도 공지에 글 너무 잘빠지게 쓰면 사람들이 주눅드니 자제해달라고도 했는데 당연히 효과는 없었습니다.
분기별로 진행해 분기별 신작을 탈탈 털어먹겠단 각오도 먼지가 됐습니다.
(이젠 1/2~3 정도가 명작이나 유명한 작품이고 대부분 순위를 휩쓸고 있죠. 그러고보니 이름만 보고 던져지는 표도 없다곤 말 못하겠네요.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제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하여튼 뭐 아예 글을 쓰는 건 어려우니 간단하게 몇 줄이나 사진 한두장으로 간단한 이작소 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저도 작년 쯤에 한줄이작소니 뭐니 생각하다가 그만뒀습니다.
사실 작품 특징 두어줄이랑 사진 한두장이 제일 가성비랑 호소력 높은 홍보인데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겠지만 기존 이작소 + 간단한 이작소(?) 로 진행하면 시간 여유가 많은 분 아니라면 짧은 이작소를 하게 될 것이고 기존 이작소는 파리만 날리게 되겠죠... 아 뭐 이작소 자체를 그냥 짧은 이작소 처럼 해도 되긴 한데
1.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 애게분들이 적당한 추천글을 찾기 어렵다는 것
(장르를 구분하거나 30개 쯤 단위로 댓글로 작성하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2. 진지하게 하나의 글로 이작소에 임하고픈 사람은 꾸준히 여럿 있었는데 그 분이 설 자리를 날리게 되는
문제가 생겨 섣불리 하기 그랬습니다
794
2016-01-25 1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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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작소 글을 볼 수 없으니 열심히 쓴 글이 아깝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작소 참가작들을모아둔 글은 이미 있어요. 그것도 장르별로 모아뒀죠.
2달 쯤 전에 이작소 글 묻히지 않게 하려고 모아봤는데 그 글 자체가 묻혔습니다.(...) 제가 게을러 홍보를 제대로 못한 까닭이겠죠...
출처에 링크 다시 한번 적어뒀습니다. 앞으로도 되는 한 꾸준히 홍보할게요
그런데 홍보하기가 참 뭐 합니다. 일반게시판이건 베오베건 하루 이틀만에 빠르게 묻혀서요.
그렇다고 매일마다 홍보글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전에 주 3회 정도 이작소 안내를 2주간 올린 적이 있는데 게시판 밀어낸다고 조금만 줄여달라는 메일을 자주 받았거든요.
하긴 이작소를 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이만한 꾸준글이 없겠죠. 맨날 게시판이나 밀어내는 골칫거리일겁니다.
꼬릿말에 이작소 근황을 적어두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글을 많이 쓰는 게 아닌지라...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작소 참가작들을모아둔 글은 이미 있어요. 그것도 장르별로 모아뒀죠.
2달 쯤 전에 이작소 글 묻히지 않게 하려고 모아봤는데 그 글 자체가 묻혔습니다.(...) 제가 게을러 홍보를 제대로 못한 까닭이겠죠...
출처에 링크 다시 한번 적어뒀습니다. 앞으로도 되는 한 꾸준히 홍보할게요
그런데 홍보하기가 참 뭐 합니다. 일반게시판이건 베오베건 하루 이틀만에 빠르게 묻혀서요.
그렇다고 매일마다 홍보글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전에 주 3회 정도 이작소 안내를 2주간 올린 적이 있는데 게시판 밀어낸다고 조금만 줄여달라는 메일을 자주 받았거든요.
하긴 이작소를 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이만한 꾸준글이 없겠죠. 맨날 게시판이나 밀어내는 골칫거리일겁니다.
꼬릿말에 이작소 근황을 적어두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글을 많이 쓰는 게 아닌지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