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등드리가 알알하시겠습니다ㅠ
게다가 낼 접영까지 하라면ㄷㄷㄷ

8234 2017-04-13 21:38:34 1

2017.04.13 운동일지 [가슴] [새창]

무슨 약종류가 저렇게나 많이ㄷㄷㄷㄷ
무서운 세상이네요ㅠ

8233 2017-04-13 21:36:22 1

[새창]

데드 셋트봐ㄷㄷㄷㄷ
수건 티바로우는 무엇인가용??

8232 2017-04-13 15:30:53 0

[새창]

넉넉한 옷을 입었지만
배가 들어간 게 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8231 2017-04-13 15:27:14 1

오늘의 운동 [새창]

고기는 사랑입니다♡

8230 2017-04-13 14:48:59 0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ㅋㅋㅋ
좀비가 따로 없쥬ㅋㅋ
감사합니다 :)

8229 2017-04-13 14:34:18 0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아침에 거지꼴로
수영장 들어가는 거 보시면
진짜 좀비가 따로없습니다ㅋㅋ

8228 2017-04-13 14:02:46 0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나이들수록 근육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용ㅠ
줄어들 걸 각오하고 열심히 키워놓고 싶지만
생각만큼 안따라 주는 듯ㅠ

8227 2017-04-13 14:00:10 0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맛있는 식사되시길 :)

8226 2017-04-13 13:59:20 1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10년씩 20년씩 하셨다는 이모들 보고
대단하다 싶었는데
제 미래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좀비들ㅋㅋㅋ

8225 2017-04-13 13:24:28 0

한 달만에 인바디 쟀어요. [새창]

체지방 1kg나 줄이셨구만요 @-@
썸머이즈커밍!!

8224 2017-04-13 13:18:09 1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ㅋㅋㅋㅋ
예전엔 운동 안하고 어떻게 지냈나 모르겠어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20대 때부터 좀 할걸 싶습니다ㅋㅋㅋ

8223 2017-04-13 13:17:15 1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물에서 휘저으면서
팔다리 자동 안마효과인가 봅니다ㅋㅋㅋ

점심은 순두부찌개에 계란말이 먹었는데
사진이..옵쬬ㅠㅠ

8222 2017-04-13 13:10:58 1

170410~12 D- 121 [새창]

빵 끊은지 좀 됐는데
대리만족♡

8221 2017-04-13 13:08:32 1

[새창]

혜자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