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414 [새창]

미소된장국 포장해주신걸로
목구멍을 좀 지졌습니다ㅎㅎ
따뜻하니 좋네요♡
오늘같은 날은 부침개가 딱인데...

8249 2017-04-14 14:00:22 0

어깡의 셩일기 170414 [새창]

여긴 비가 엄청 오더니 또 안오네요
안전산행하시길!!!

8248 2017-04-14 13:59:27 1

어깡의 셩일기 170414 [새창]

김치찌개 심폐소생에 성공하셔서 맛점하시길!!!

기다려라 도쿄!!!!!!

8247 2017-04-14 13:50:22 1

어깡의 셩일기 170414 [새창]

오늘같은 날은 청양고추 팍팍 넣고
부침개 부쳐서 막걸리 한잔!!!!!
아..술 ㅠㅠ
힝ㅠㅠ

8246 2017-04-14 13:45:36 0

어제의 운동 [새창]

아이고 예쁘다♡

8245 2017-04-14 13:41:23 1

어깡의 셩일기 170414 [새창]

웜업 안하니 수영 내내 물속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거 같이 무겁더라구요ㅎㅎ
날씨탓도 있겠죠??ㅠㅠ

저번에 뽐뿌와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탁월한 선택인듯bb

8244 2017-04-14 13:35:16 1

4/13.운동일지 [새창]

코감기면 아무래도 호흡이 불편해서
저도 코감기 극혐!!!!!
주말동안 깨끗하게 싹 나으시길 얍얍

8243 2017-04-14 13:33:45 0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몸무게 더 빼지 마세요
나랑 얼마 차이 안나잖아.. 시무룩

8242 2017-04-14 13:31:59 1

4월은안빵순의 4월13일 ※ [새창]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릐♡

8241 2017-04-14 13:31:25 0

ㅈㅣ금 부터 시작합니다... [새창]

오우 투구폼이 @-@멋지심!

8240 2017-04-14 13:30:30 1

[새창]

묘하게 더 선명해집니다 점점 @-@

8239 2017-04-14 13:26:35 0

20170414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비가 오려고 컨디션이 그랬나 봅니다
날이 꾸리꾸리하더니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어요
불금되시길!!!

8238 2017-04-13 23:43:25 0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좀비로 만드는 락스물일지도???@-@
감사합니다 :)

8237 2017-04-13 23:24:43 1

[새창]

호크아이들

8236 2017-04-13 22:26:52 0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연느님은 진짜 대단하죠ㅎㅎ
저는 선수도 아니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