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더 참아야 했는데 죄송해요 ~~

7696 2023-10-10 11:20:36 1

[새창]

제가 일을 해야하는데 능력도 취직도 안되요
병원도 자주 가고요
큰 병 치료 해서 또 병 생길까봐 이게 제일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해요
아이는 또 너무 어렸고 이제 조금씩 독립
해 나가는데 그래서 최근에 재택 근무 할만한거로
자격증 공부했어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이걸 다 말하는게 구차하긴 한데 말할 필요도 없는데
그래도 염소네님 보시라고 글은 남겨봅니다

7695 2023-10-10 11:13:05 1

[새창]

제가 가난한거 까지 다 까발릴수는 없으니까
얘기 안한거고 숨긴건 있는데요
솔직히 서울런 하는거 당당하게 얘기 할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척은 했습니다
저도 사교육 하는 애들 그리고 부모들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나 봐요 자격지심 이었어요

7694 2023-10-10 11:09:12 1

[새창]

돈은 학교 장학금 신청 할꺼고요

입시 결과의 책임은 저희가 질게요

7693 2023-10-10 11:04:15 1

[새창]

어차피 차단해서 못 보시겠지만
남편분은 보시겠죠

7692 2023-10-10 11:03:45 1

[새창]

완전 오해 하실까봐 그러는데요
아직 돈도 없고 학원 다닐 시기가 아니라서
못다니고 안다니는거지
저희 적절하게 학원 이용 할꺼에요

이미 엠베스트 무료로 아이는 과학 공부하고 있어요

진짜 심화는 아직 현재는 필요 없으니까 안하는거에요

초등때 3% 올림피아드? 인가 극 심화는 안 했는데
최상위는 했어요
근데 이게 저희 한테는 문제가 되어서 안하는거에요

7686 2023-10-10 09:52:48 0

[새창]

네 글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