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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사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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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2024-12-06 13:42:21 0
원숭이 애착 실험의 끔찍한 이야기.jpg [새창]
2024/12/04 23:51:17
허그를 할때 안정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나온데요
사랑하는 사람 많이 안아주세요
7776 2024-12-06 12:56:07 0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해도 돼" [새창]
2024/12/06 11:20:28
안 믿어
7775 2024-12-06 12:40:49 1
윤석열 탄핵 집회 어디서 합니까? [새창]
2024/12/06 12:34:10

7774 2024-12-06 12:37:23 0
윤석열 탄핵 집회 어디서 합니까? [새창]
2024/12/06 12:34:10
감사합니다
7773 2024-10-14 07:31:40 0/22
여자 노숙자들이 눈에 잘 안 띄는 이유.jpg [새창]
2024/10/13 16:36:35
나는 저분들이 비혼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내용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가정폭력이라고 쓰여있고요

나는 요즘 비혼 여성이 많으니까 말한거에요

돈이 그렇다고 안 중요 하나요?
7772 2024-10-13 21:29:40 0/36
여자 노숙자들이 눈에 잘 안 띄는 이유.jpg [새창]
2024/10/13 16:36:35
이거 여자들이 잘 알아야 하는 부분임
본인들이 비혼한다 했으면 적어도
비혼이라서 혼자 벌고 혼자 살아서
남아나는 돈으로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여행을 가거나 사치를 부리거나 하면 안 되는 거임
적어도 내 몸 하나 건사 할수 있는 돈이 있어야함
7771 2024-10-13 00:20:08 0
[새창]
그러니깐요
나 다른건 양보해도
5.18이랑 제주 4.3은 양보 못하겠다요
나 남친이랑 싸우겠음
7770 2024-10-05 13:53:26 0
대구경북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4/10/04 15:05:00
그리고 나 같으면 민주당이 대구에 의원이나 시장이 된다면 도서관을 놓고 독서동아리를 만들게 하겠어요
그 안에서 민주당의 뿌리를 놓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도서관의 힘은 커요
7769 2024-10-05 13:47:55 0
대구경북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4/10/04 15:05:00
저도 지난 선거 결과는 잘 모르지만 무작정 대구경북 비난하지 말라고요
민주당이 잘해야한다고요
이번 총선 전라도 90% 민주당 나온건 맞으니깐요
7768 2024-10-05 13:27:05 0
대구경북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4/10/04 15:05:00
그래서 나랑 싸우자고요?
분노해서 싸우자고요?
나 매번 민주당 투표하는데 빡치면 투표 안함
님이 민주당원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선때 패배한 이유는 분석을 해야지
떼쓰면 되는건 아니에요
총선 대선 보궐선거 선거 때만 합심하고
지고나면 왜 그랬냐 하며 비난하고 그런 모습은
좋지 않아요
7767 2024-10-05 09:58:48 0
대구경북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새창]
2024/10/04 15:05:00
이런말 하기에는 ;;; 전라도 총선때 민주당 90%;;;
국힘이 워낙 별로이긴 한데 그래도 90%는
대구경북이 보기에는 콘크리트를 넘어서 다이아몬드임요
김부겸 아저씨도 대구에서 되었으니까
이건 민주당이 잘해야하는거지
대구경북이 못났다 하는건 아니에요
7766 2024-10-05 09:43:52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10/04 09:57:47
몰랐네요(나 서울사람;;;;)
7765 2024-10-04 23:57:20 0
[새창]
녱~~^^
7764 2024-10-04 23:54:30 1
[새창]
아직은 머리카락 있지요
머리카락 안빠지는 항암쓰 후훗
7763 2024-10-02 04:10:31 23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이상한 게 뭐냐면.jpg [새창]
2024/10/01 22:22:50
그거 난데 ㅋㅋ
우리딸이 할머니쯤 되면 알까나
엄마가 22살에 너 낳았고
29살에유방암 3기였고 38살에 유방암 4기네
좀 알아주라 딸
엄마 고생한것 좀
사춘기라고 엄마가 잔소리했다고
어쩌라구 라던가 그랬어? 몰랐어 라는 말 말고

엄마 힘들었겠다 내가 그런 모습 보여서 엄마 실망했겠다 라고 말해주라

열심히 키워서 다 큰 딸이 호강 시켜줄까 했는데
개밥의 도토리 되었네
호강은 딴 사람이 받겠다 ㅎㅎㅎ

말만 예쁘게 해주라 딸
엄마 오늘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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