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배우 이정재의 최고의 업적 [새창]

면치기 는 일본문화 입니다

면을 주인장이 수제로 뽑았다
면을 맛있게 먹는것을 들려주어야 예의이다

라는 논리로 만들어진 일본 문화 입니다

2773 2022-11-22 07:16:37 0

화장실 대혁신 [새창]

아이셔네

2772 2022-11-20 07:40:30 1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姓氏)-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1선조님들께서 열심히 셨을수도 있지 왜 선조님들 기를 죽이고 그래요

2771 2022-11-20 07:25:14 1

[새창]

냥이가 뭘 씹고 있는데;;;;

왼손 샹크쓰 되고 있는 거 아님?

2770 2022-11-19 16:41:21 0

여행사진 뽀샵해달라는 양심없는 언니년.txt [새창]

큰일 터지기 전에 의절이 답입니다

2769 2022-11-19 12:20:15 4

내 눈이 3개라면 그녀를 위해 하나 주고 [새창]

한동안,쉬신듯

2768 2022-11-19 08:50:35 5

남자를 길들이는 법을 터득한 여자 [새창]

40년 무직 백수

신체에 대한 이상을 적어놓지 않은거 보니
멀쩡한거 같은데

이미 남편 쪽 가족내에서도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모는 괜찮고
시부는 안되나여?
그녀의 남편인 시부
그의 여편인 시모.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2767 2022-11-18 08:05:51 7

워킹맘 사이에서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 [새창]

제 아내도 예전에 맞벌이 시절

저는 직장을 못옮겨서
아내만 처가 근처로 복직하고 애들이랑만 처가 들어가서 주말 부부를 했는데

한달에 버는 돈에서

애들 방과후 케어와 장모님 드리는 돈을 제외하고 나니

100만원도 안남더라구요

거기에 추가로 아내도 직장다니면서 퇴근후에 육아 살림 돕느라 피폐
장모님은 애셋 케어하느라 피폐
저는 저대로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죄인이 되서
어떻게든 애들 데리고 나가서 집을 비워드리느라 이틀을 독박

아내와 장모님의 신경전이 있던 어느날
깊히 얘기한 끝에 3개월의 맞벌이를 끝내고

그냥 좀 빡빡하지만 외벌이로 다시 같이 살자는 결론을 냈고
지금 까지 저희 다섯식구는 좀 힘들지만 복작복작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766 2022-11-17 12:06:00 0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는 굿짐당 여성의원들.. ㅋ [새창]

2765 2022-11-17 11:51:17 3

cctv에 찍힌 매우 고소한 장면 [새창]

넘어진 상태의 대가리에
멍뭉이가 쉬야 갈겨줘야 만점인데

2764 2022-11-16 17:14:44 0

남친의 선물을 너무 기대한 처자 [새창]

그림 속 몸매면 나도 4번 쌉가능이지

2763 2022-11-16 08:31:16 2

카풀문제로 회사 막내랑 대리랑 싸움남 [새창]

카풀을 요청하는 쪽이 당연한 을 인데

시작부터 꼬고 들어가고 원하는건 얻으려고 하면
ㅂㅅ 아닌가?

2762 2022-11-16 08:25:18 0

[새창]

부적합이라는 데 뭔 개소리야

2761 2022-11-16 08:22:24 0

교복에서 사라지는 디자인.jpg [새창]

뭔 체크 무늬 가 다 지네꺼여?

2760 2022-11-16 08:20:49 1

아이를 덮치는 개를 막아선 [새창]

고양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송강호: 용감한 강아지 상 이시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