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내일이 [새창]

진심 궁금한데요..
닉은 왜비꿔요?.....
그냥 그저 진심 순수하게 궁금해서..

618 2017-06-09 10:22:57 0

나도 맛있는것 먹고싶다 [새창]

자취생이 그런편이 많죠...
방학때 빡시게 알바하시고
학기중엔 열공하시고
학교내에 근로장학생도 알아보세요
공강시간에 일하면서 적지만 돈벌수있어요
정 안되시면 장학재단에서 생활비대출받으세요
취업후 상환이라 괜찮아요
졸업해서 갚으면되죠.
지금 그마음으로 졸업해서 잘먹고잘살겠단 각오로
절실히 공부하고 버텨내세요
힘내세요

617 2017-06-09 10:14:31 1

뇌꽈리라는게 먼가요 [새창]

어지러움증과 구토 증세면
신경과가보세요
보통 달팽이관쪽에 문제 발생하신분들많더라구요

616 2017-06-08 20:04:04 18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했습니다 [새창]

화이팅입니다!^^

615 2017-06-08 20:02:08 3

[새창]

어리버리 한것과 어리숙한 것의 차이를 두어야 할것같네요
간호사분들이 한명당 여러명의 환자를 돌봐야하고
인수인계할때 빼먹지 말아야할것들과
피검사나 바이탈체크할때 꼼꼼히 체크해야할 사항들
등등등 세심한것이 많이 필요하긴해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이신것같고
대학교에서,실습나가서,사회생활하면서
개선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지레 겁먹고 꿈을 포기하기보단
꿈을 향해 자기를 성장시키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어리버리하면 간호사말고도 어떤직군에서도 버티기힘들어요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마음먹으세요.
간호사는 아니지만 장기입원중인 환자라서 댓글달아봅니다

614 2017-06-08 19:54:14 0

[익명]남자분들 이거 무슨 마음인가요? [새창]

윗분 말대로 트라우마일수도 있구요
어쩌면 주관적인 제생각이지만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아직이라는 생각일수도요
나이가 심십대초반이면 결혼도 전제해야되니까
라는 생각도드네요..

613 2017-06-08 17:52:47 1

[익명]졸업사진 보정해달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새창]

고맙단인사만하시면 해드리죠~^^

612 2017-06-08 15:40:00 0

[새창]

라디오듣고계시는군요 화이팅!

611 2017-06-08 12:16:32 0

19금/후방주의- 은솔 [새창]

아 정말 이런데 다 따라다니면서
고화질 카메라로 직캠찍는분들때문에
감사합니다. 자비로 이리저리 따라다니면서
고생많으시구요 방송보다
이런분들이 더 고맙습니다.
EXID도 직캠으로 유명해졌잖아요^^;

610 2017-06-08 08:01:41 0

안녕하세요 근저당설정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새창]

윗분말이 맞는듯하네요
근저장권자가 채무자인점이 뭔가 걸리구요
실거래가가 5억이어도 나중에문제 발생하면
국민은행쪽에서 경매에 넘길거고
2억 근정당권 설정해도 3순위로 되실거고
실거래가보다 훨씬적은돈에 낙찰될텐데
작성자님이 보호경매낙찰하시지않는한
국민은행쪽에서 원금+이자 가져가면
남는게 없을 듯 합니다.

609 2017-06-07 15:31:38 0

전공프린트물 결국증발했음다 [새창]

위추ㅠㅠㅠㅠ
수업명이 뭔데요ㅜㅜ찾아봐볼게요

608 2017-06-07 15:28:04 0

키티인형 나눔합니다♡ [새창]

갖고 싶지만 필요하실 다른분을 위해 추천만!^^

607 2017-06-07 09:15:46 22

생명체가 장난감인가요...시대가 어느땐데.. [새창]

댓글이 참 공감가네요ㅠㅠ
근데 닉네임이...(잠시 웃자고 한 말입니다.ㅠ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606 2017-06-07 09:13:07 1

생명체가 장난감인가요...시대가 어느땐데.. [새창]

저도 답답한 마음에 올렸던 글입니다.
아직 사회적. 문화적인 부분이 변화해야한다고 봅니다..

605 2017-06-07 09:11:29 7

생명체가 장난감인가요...시대가 어느땐데.. [새창]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전문사육사에게 제대로된 케어를 받으며 자라고 아이들에게 책이나 영상으로 보던 생명체에 대한 체험학습의 기회가되죠.
강아지나 고양이등 기르고 싶은사람이 직접 보고 기를준비를 충분히 한 뒤에 구매,분양 받는건 사랑으로 기를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구요...
사람마다의 시선은 다르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 말이 100% 맞다고 보진않구요.
그저 저에게 멘붕이 와서 멘붕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