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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0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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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년대 초반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는 동원F&B에서 해줬음
급식비 부분은 모르겠지만
아침&점심&저녁까지 모두 학교에서 먹었던
우리는 급식에 불만이 없었었어요 영양사누나&조리원이모들 모두 친절하고 잘해주시고
오히려 엄마(학부모)들이 돌아가시면서 급식실에서 조리해주시던 국&초딩실절 보다 좋았고
특히 엄마가 더좋아하셨음 학부모들이 돌아가면서 오실때 사정있어서 못오시면 학부모(친하신분들)에게 부탁해야했는데 그러면 사람구허기도 힘들고 사종사정해야하고 돈도 그려야 했어요
아 민영화가 옳다는얘기 아닙니다.
전 반대합니다.
구냥 제 사례를 설명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