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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2014-07-24 14:20:41 0
역사적으로 현재까지 내려오는 내리갈굼 [새창]
2014/07/23 22:32:06
기억과생각//
지금 예술에 대한 생각 자체가 . 이래야된다는 절대주의 때문에 자본에서 분리하려는 시도가 있어야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지금 그 원래 이래야된다는 절대주의 자체가 사라져야 뭐가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요. "즐거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방식 자체에 예술성이라는 개념을 부과한다면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만화의 이해 저자 스콧 맥클라우드 생각에 전 동의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자기 비판 자체는 얼마나 팔리나 팔리지 않느냐를 떠나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커 보이고요. 일단은 지켜봐야될 것 같아요. 영화나 문학에서 비판했던 그런 가상현실의 모습들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아직
743 2014-07-11 17:35:42 0
좀 도와주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새창]
2014/07/11 17:35:18
카드는 비자 카든데, 해외결재 가능합니다;
742 2014-07-08 05:17:29 1
[익명]19)팬티 얼마나 자주갈아입으세요? [새창]
2014/07/08 00:31:38
제가 가장 '못'갈아입었을 때가 군대에서 훈련했을 땝니다...;; 2주동안 못갈아입었죠.... 죽는 줄 알았습니다.
741 2014-07-08 02:56:14 6
[새창]
/확실해?
어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지금 레오형이 오히려 좀 더 마초적인 모습으로 가서 연기 폭이 넓어지고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20대 시절에 찍었던 달달한 로맨스들은 좀.. 얼굴이 변하기도 했지만, 이젠 그만해야 될 때랄까.
740 2014-07-08 02:54:23 3
[새창]
레오형... 아직도 길버트그레이프에서의 명연기 잊지 못함... 첨부터 얼굴로만 먹고사는 배우가 아니었음;;
739 2014-07-08 02:47:04 0
이 스펙으로 6단 공방가도 욕 안먹을까요?(습악사) [새창]
2014/07/07 21:44:04
그냥 혼자 도셔도 될 거 같은데... 일단 화피가 제가 80퍼 넘지만 님보다 극확극피가 7퍼 정도 낮은 상태인데. 전 6단 나름 씹어먹고 다닙니다만...;
738 2014-07-07 10:40:51 0
하드코어 300렙 달성!!! ㅎㅎ;; [새창]
2014/07/07 08:31:21
현실네팔렘..
737 2014-07-07 10:40:26 0
카달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7/07 10:01:31
목걸이를 일단 화염뎀 추가 붙은 확팩 트리플(속성피해+극피극확)으로 바꾸셔야되겠고.. 화염뎀 붙은 조던링..(이게 젤 구하기 빡세던데;;) 그리고 절멸!!... 일단 그럼 4000만 구경하실 수 있어요.. 반지도 바꾸시니 지금 나탈 장화 구하는 게 먼저일듯.. 이거 비교적 잘나오더라고요. 겜블에서요.
736 2014-07-04 04:06:21 0
500일의 썸머를 다시봤어요. [새창]
2014/07/02 02:00:33
저도 썸머같은 여자 만났었는데,.. 제 잘못도 나름 컸을 수도 있겠어요. 얼른 헤어지고 잊었어야했는데. 빨리 못헤어진게 아쉬운 연애는 정말 고통스럽네요.
735 2014-06-09 04:09:19 0
[익명]남자가 착각 안하게하는 법좀... [새창]
2014/06/09 03:16:23
그리고 들이대는 건 이해를 좀 해주세요.. 외로운 늑대들이 많으니깐요. ㅜ;
734 2014-06-09 04:07:22 0
[익명]남자가 착각 안하게하는 법좀... [새창]
2014/06/09 03:16:23
기본적으로 작성자님은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신 것 같아요. 내향인이라면 우호형이고, 외향인이면 표출형 쪽인 것 같은데.
상대방의 기분과 행동을 잘 읽지 못하시는 것 같으니. 제가보기엔 내향인 쪽이신 것 같네요.
기분과 행동의 의도를 읽는 게 경험이고요, 이게 신기하게도 촉이 없으면 경험해봐야되고, 촉이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는 사람들이 보통 외향형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자기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남한테 은연중에라도 부탁하거나 해주려고 해도 거절하세요. 물론 호감있고 더 진도 빼고싶은 남자라면, 당연히 ㅇㅋ해주셔야죠 ㅋㅋ.
상대방이 해야될 일을 자신이 먼저 해주거나하는 것도 당연히 하시면 안됩니다.
이거 두가지만 해주셔도 선 긋는 게 어떤 건지 알 거예요.

저는 분석형 성격이고요. 내향인 중에서 사람들과 마주하는 걸 정말 꺼려하는 성격입니다.;; 그냥 내 일만하는 타입이다보니 당연히 누가 꼬이는 일도 없고요. 여자들도 제 성격같은 사람은 인간관계가 막 복잡하게 꼬이는 일이 없다고 들었어요.

아.. 글고 저는 남자입니다.;;EX여친하고 비슷한 사례여서;;
733 2014-06-09 04:00:01 2
예수님 말씀 [새창]
2014/06/08 23:49:03
전 동성애와 성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근데 딱 한 가진 알고 있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
731 2014-06-09 03:35:36 1
[익명]남자가 착각 안하게하는 법좀... [새창]
2014/06/09 03:16:23
그냥 들이댈 때 선 그으시면 되요. 사람들 많이 만나고 경험 많이 쌓아야되는 거 같더라고요. 전 남자긴 한데. 남자들이 원래 착각 잘하죠. 특히 어릴 때..
제가 전에 사귀었던 사람도 그걸로 고생 많이 했더라고요.. 멋도 모르고 줬던 남자번호가 엄청나게 많은데 연락도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선 긋는 법 알게된 이후로 정확히 선 긋고 잘 대처했었습니다.
730 2014-06-03 20:39:40 15
13세 15세에 부모가 된 철없는 소년,소녀의 10년 후 ... [새창]
2014/06/01 08:55:07
얼른 이런 복지 시설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젊을 때 한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왜곡시키지 않는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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