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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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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13-08-09 09:06:27 0
이래서 문명을 하나보군요 [새창]
2013/08/07 15:09:35
바바예투~!
173 2013-08-09 09:04:48 0
운명하셧습니다 [새창]
2013/08/08 16:3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00시간... 쩐다... 500시간 한 저도 졸라 오래한 줄 알았는데.. 물론 불다로 저시간의 두배는 했지만..
172 2013-08-09 09:03:23 0
전설적 시작하면.. [새창]
2013/08/08 17:42:34
전부 풀자원입니다. 전략자원도 들어있는 거 같아요.
171 2013-08-09 08:58:33 1
[익명]전진짜성욕이없어요.. [새창]
2013/08/09 06:22:14
상담 받아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이건 진짜 고민거리 같은데요.
170 2013-08-09 08:55:24 2
[익명]칼은 어떻게 들고다녀야 되나요? [새창]
2013/08/09 08:00:17
이건 유머게시판에 있어야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169 2013-08-09 08:53:20 0
고게에서 임시차단된 경험기 및 주의점 [새창]
2013/08/09 08:43:31
흠?;;; 체위나 그런 거 물어본 거에 댓글 단 적있는데.. 뭐 이건 19금 걸려있어서 안걸린 건가.
168 2013-08-09 08:50:12 0
[새창]
쩝.. 안타깝네요.. 한순간의 잘못된 실수로..
167 2013-08-09 08:49:15 0
[새창]
초콜릿 복근까진 없었어도 식스팩이 나오락 말락 할 때까지 살 빼본 사람인데...
멋있다 잘생겼다란 소리 들은 적 있었음 ㅋㅋ 물론 아줌마들한테... 헬스장에서.
기분 좋더라고요 ㅋㅋ
166 2013-08-09 08:45:04 0
여자친구 자는모습 찍어봤어요 [새창]
2013/08/09 08:21:36
왠지 있을 거 같아.
164 2013-08-09 08:33:27 0
[새창]
여자한테 술마시고 고백받았던 형이 했던 말인데,....

여자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술마시고 했겠냐.. .그러던데... 뭐 일단 그분은 찼지만...서두..
163 2013-08-09 08:28:44 0
[새창]
흠... 논리가.
당신들도 더럽게 사는 사람 많으니깐 우리에게 더럽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도 더럽지만 사람이다
두가지 같은데 후자쪽만 말씀하시죠. 후자쪽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전자는 절대 동의 안합니다. 몸팔아서라도 돈벌고 싶을 정도의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도 몸파는 것만큼은 안한다고 하면서 알바로 한푼두푼 아껴가면서 죽자고 돈버는 여자애들도 봤고, 전 전국 사방팔방 돌아댕기면서 알바해본 사람인데, 걔중에 만난 사람중엔 남창도 있었습니다. 남창들도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노력했고 했지만 결국은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진짜 하나같이 잔근육과 복근 빨래판, 그리고 준수한 외모....짐승남같은 얼굴도 있지만 초식남 같은 순한 얼굴도 있었음...)
알바가 돈이 안되니깐요. 하지만 돌아가지 않았던 그 형님..은 어떻게든... 사람대우 받고 싶어서 돌아가지 않은 겁니다. 스스로 인간성을 포기하지 않은 거죠. 이건 자기 자존감의 포기 문제지, 욕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162 2013-08-09 07:14:17 1
[익명] [새창]
2013/06/08 03:38:28
원나잇 했다고 아다를 루저라고 보는 새끼들이 글케 많은 건가?;;
내가 군대에서 아다라고 했을 때 원나잇 즐기는 선임들 중 한둘 빼고 대부분이 그렇다고 아무여자랑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심지어 빨간 불에서 아다 뗀 선임이 절대 가지 말라고 끔찍하다고 한 이야기 기억남.
161 2013-08-09 07:01:06 0
[새창]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네.. ㅜㅜ 삶은 계란 얹어놓고 왔는데... 미친듯 까먹겠군...
160 2013-08-09 06:56:34 0
[새창]
진짜 개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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