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71 2014-11-14 11:21:41 0

2014/11/14 00:32:12

11. 메멘토 당시 고작 한국나이로 31살이였다. 대단하심

1670 2014-11-14 11:10:06 15

2014/11/14 05:37:08

저도 지금은 아니지만 나름 정부출연연에서 3년정도 있었는데 현실은 참으로 암울하더라구요. 가서도 연줄이 중요하고 비정규직은 넘쳐나고 연구도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급하게 마무리 되고 없어지고 연구소도 대학도 돈놀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게 현실이기도 하지만요. 정부에서 투자하는것도 정책에 따라서 바뀌고 지난번 이명박정권때는 여러가지 인원제한, 위상도 많이 떨어지구요. ㅋㅋ 말로만 과학발전 R&D하지 실제로 하는건 정반대인경우가 많아요. 정말 답답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1669 2014-11-14 11:02:29 15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3 21:58:04

저도 반대 받을려나요? 일단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제가 생각하는 간호학과 장점도 있어서요.

일단 나이먹고 시간지나다보니 나름 전문직이라는 자격증있는 과가 생각보다 몇개 없어요. 이건 나중에 특히 여자분들 사회경력단절후에 취업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30대중반정도 되보니 그래도 간호사도 괜찮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분들 경리, 유치원교사 등등도 많이 하시는데 그것보다

전 간호사가 그래도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옆에서 보니 간호사 정말 힘든직업이긴 하더라구요.

1668 2014-11-14 10:57:16 14

제목중복주의) 수능은 왜 목요일날칠까? [새창]

2014/11/14 08:48:57

와.. 저 볼때 당시는 항상 수능이 ''수"요일이였는데 ㅋㅋ 언제부터 바뀐거지 ??

1667 2014-11-14 08:00:41 2

브래드피트랑 로건레먼 보고왔어요 [새창]

2014/11/13 23:03:44

우와 이런게 인생사진인듯 ㅊㅊㅋ

1666 2014-11-12 13:43:09 8

저격 죄송합니다만 간만에 블게와서 글 쭉 읽었는데요 [새창]

2014/11/12 12:58:07

그런말이 있어요. 모든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라구요. 성폭력도 가해자는 의미없었지만 피해자가 그렇게 느낀다고 하면 그렇게 판단하는거구요.
그런데 저도 블소를 해서 가끔 블소게시판을 보지만 전 크게 친목이라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오히려 사람없어져가는 게시판에 활성화? 정도로만
생각하구요. 참고로 저는 천하무적서버라서 후루꾸님들하고 아무관계없어요. 긴생머리님 말씀처럼 본인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부분은 다들 느끼는 점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상에 대한 반응은 다들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1665 2014-11-12 13:35:46 4/4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0:59:00

다들 주작주작 하시는분들도 있는데요. 전 가능성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예인이신 고은아씨와 미르씨도 다른 남매들과는 뭔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뭐 방송에서 본인들이 밝힌 내용이기도 합니다.

1664 2014-11-12 10:29:09 0

인터스텔라 가장큰 궁금증(약스포) [새창]

2014/11/12 06:01:04

남자는 돈없어서 동면을 안하거나 혹은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기삶을 마치고 사망

유령이 아니라 누군가 자기에게 말을 하려는걸 보고 아버지라고 생각

1663 2014-11-12 10:28:00 0

인터스텔라 보9왔어요 [새창]

2014/11/12 05:09:48

만날수있겠죠. 에드먼즈 행성의 위치는 지구에서 알고있는 위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