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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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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2016-05-14 00:41:36 37
[새창]
코어 아닙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제목은 Core 라고 검색하면 될꺼예요. 그럼 즐감하세요.
1986 2016-05-12 17:56:59 0
군대가 생각나는 야식!! [새창]
2016/05/10 00:07:18
짬뽕면 맞나요? ㅋㅋ 저거 맛있었는데 그리고 맛다시에 참치넣어서 밥 비벼먹는것도 좋구요. 저는 분대장달고나서 분대원들 데리고 토요일 점심은 항상 특식처럼 먹었어요. 이것저것 해서요. ㅋㅋㅋ
1985 2016-05-12 10:54:56 0
돈까스 사준다면서!!!.gif [새창]
2016/05/11 21:01:16
20년도 더 전인데 그때 레고에 넘어감 ㅋㅋㅋㅋ
1984 2016-05-05 17:25:05 1
히어로물(?) 중에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가 뭐에여!? [새창]
2016/05/04 23:48:10
다크나이트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아이언맨1
엑스맨: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
1983 2016-05-05 15:22:30 0
지금 티비에서하는 어린이날 특선영화 [새창]
2016/05/05 03:08:45

어린이가 되고싶다. ㅠㅠ
1982 2016-04-29 14:06:56 0
푸하하하 [스포] 달린 게시글을 맘껏 클릭 하는 기쁨 앎? [새창]
2016/04/29 10:52:31
저 내일 조조예매해놨어요 ㅋㅋ 영화게시판 원래 자주 보는데 어제랑 그제는 눈길 안주고 있었어요. 간혹 베오베나 베스트에 시빌워 글있으면 휘리릭 하고 넘기고
1981 2016-04-29 14:05:00 2
[새창]
경력직으로 회사 옮겼는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 텃세가 너무 쎄요. 그리고 회사에 정치가 너무 많아요.
예를들어서 나랑 다른직원이 사이가 안좋다면 윗줄이 누군가 누가 파워있느냐에 따라서 악역, 선역이 정해집니다.
또한 경력직으로 뽑아놓고는 본인들 시스템을 철저히 따르라는걸 강요에 가깝게 하는데 그걸 못버티면 적응 못했다고 부적응자 취급받죠.
그래서 시스템이 되어있는 대기업이 낫다는 겁니다. 또한 더 작은 회사는 가족경영, 인맥경영이 심해서 모난돌은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요.
1980 2016-04-26 09:05:53 0
으에에에에에엥 ㅠㅠ 화중 사형 가지마요... [새창]
2016/04/21 16:26:55
생각해보니 나도 하나의 세계관에서라도 살려둘껄 그랬네요. 5개 캐릭을 주로 하는데 다 죽임 ㅋㅋ
1979 2016-04-26 08:57:53 0
[새창]
노래선정부터 '일상으로의 초대' 왠지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표현같다고 느껴졌어요. ㅋㅋㅋ
1978 2016-04-22 18:27:42 1
결혼생활 10년차 남편의 소회? [새창]
2016/04/22 13:13:29
정답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해주는것 그것만이 해결하는 방법이죠.
이게 중요한부분이 나만 이해해주고 손해보는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양보도 같이 해줘야 합니다.
부부생활 말그대로 두사람이 해결하는것이니까요. (참고로 아직 미혼 ㅠㅠ)
1977 2016-04-19 11:37:37 0
박병호 시즌3호홈런! [새창]
2016/04/19 10:37:59
툭치는데 훌쩍 넘어감 ㅋㅋ 파워는 정말 타고난듯
1976 2016-04-19 11:36:3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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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그 사람에 대해서 잘알고 싶다면 부모님, 친구를 잘관찰하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장인어른, 장모님 두분 성격보니까 와이프 성격이 딱 나오네요 ㅠㅠ 연애할때는 다들 서로를 어느정도는 속이고 한다지만 너무하네요.
고생많으셨어요.
1975 2016-04-18 13:32:05 0
세월호 추모 트윗올린 일본 피겨선수jpg [새창]
2016/04/18 00:17:56
맞아요. 저런상황에서 같은나라 사람도 기부금을 내기 어려운데 타국사람이 해준것만 해도 대단하긴 하죠.
1974 2016-04-14 14:51:39 4
호남은 오히려 정치를 굉장히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16/04/14 13:02:17
지금은 충청도에 살지만 호남 출신이고 그쪽에서 대학도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아침일찍 친구들 단체 카톡방(대학친구들이라 전부 호남출신)에
국민의당을 왜 찍었냐고 물어봤습니다. 바로 나오는 이야기가 미안하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젊은사람들은 더민주에 투표를 많이 했는데 나이드신분들
은 위에 글쓴분이 이야기하시던대로 맹주격인분들이 많아서(더민주에서 거의 20명이 탈당해서 국민의당으로 옮겨진 사람들) 그쪽에 투표를 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호남에서 정말 여러가지 문제로 더민주에 실망을 했더라도 대승적으로 지역구는 더민주를 뽑고 비례는 국민의당을 뽑아도 충분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제 판결이 났습니다. 위에 글쓴분말씀이 꿈보다 해몽이라도 저런효과가 정말 있을거라고 굳게 믿고 한번 지켜보고 싶습니다. 국민의당에 계신분들이 그래도 새누리보다는 더민주와 뜻을 국회에서 같이 하기를 강하게 믿습니다.
1973 2016-04-08 13:51:15 0
정력...쓸 일은 없겠지만 알아는 두시라고요... [새창]
2016/04/07 13:21:26
장마홍복굴 외워놔야지...
그리고 운동이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사무직이라 앉아있을때가 많은데 확실히 감퇴가 느껴졌었거든요. ㅠㅠ 고민이 정말 많았아요.
그러다가 운동을 하면 (런닝 일주일에 2~3번만해도) 확실히 좋아집니다. 다들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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