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한테 화내는 37살.swf [새창]

예전에 유신이 다른 bj들이랑 대립하던거 기억나네.

한 2~3년되었나 난 별풍남은 아니였지만 그걸 유신이 안좋게 봐서 서로 싸워대던 기억이 나는구나

그나저나 유신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ㅋㅋ

516 2011-07-18 21:56:07 0

인형같은 다리.... [새창]

515 2011-07-18 18:37:22 0

존나 기발하게 딸치다 걸림 죽고싶음 [새창]

아예 밖으로 "간다" 하고 나가심이 어떠실런지??

514 2011-07-18 18:37:22 0

존나 기발하게 딸치다 걸림 죽고싶음 [새창]

아예 밖으로 "간다" 하고 나가심이 어떠실런지??

513 2011-07-18 18:28:12 0

등산복매니아 → 모델.jpg [새창]

남자도 꾸미기 나름입니다.

머리스타일이랑 피부신경조금만써줘도 up up

전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512 2011-07-18 18:25:20 1

다시 수정해★해석남녀 종결자 甲★(유머X) [새창]

제가 자신있는 부분들이네요. 하지만 나중에 사랑을 지키기위해서는 남자는 능력이 필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물론 사귀는 중에는 위와같은 내용들이 많이 필요하죠. ㅋㅋ 대화의스킬이랄까

511 2011-07-18 07:18:55 6

고추 전문가 [새창]

그래 고추는 먹어봐야 맛을알쥐

510 2011-07-18 00:09:05 0

[새창]

그당시 나도 순진하게 세뱃돈 이나 어른들한테 받은돈들을 용돈기입장인가?? 거기에 적었었지 무려 6년간이나

ㅋㅋ 그옛날에도 80만원 넘게쌓였던 기억이 나는구나

하지만 지금은 돈만쓰는 기계 ㅠㅠ

509 2011-07-17 08:37:51 0

[새창]

세월이 참빠르다. 애네들도 나이들고 나도 나이들고 ㅠㅠ 10년씩 몇번만 더가면 나도 금방 할아버지될 기세네.

508 2011-07-17 08:37:51 4

[새창]

세월이 참빠르다. 애네들도 나이들고 나도 나이들고 ㅠㅠ 10년씩 몇번만 더가면 나도 금방 할아버지될 기세네.

507 2011-07-15 11:00:53 12

불행한 소년 [새창]

저 천사가 인간사이즈 크기만 됐었어도 저 불행한소년의 인생은 달라졌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나만 그런가? ㅠㅠ

506 2011-07-15 10:42:11 0

((19금,브금))아름다운 몸매의 여성들 [새창]

오늘부터 열공한다. 내 미래의 아내를 위해서

505 2011-07-15 10:38:19 0

야갤에서 왔슴다 레인피커라는 좆병신이 있다는데 [새창]

근데 위에 익명 1224 님이 올린 사진 설명이 어떻게 되나요?

저런것들도 다 디시이런데서 온것들일텐데 아닌가요? 난 저런거 별로다.

504 2011-07-15 09:37:04 0

기자님섹스쩌시네 [새창]

어떻게 본거지?? 기자 대단하다.

503 2011-07-15 09:35:46 4

김상병 아버지와의 인터뷰 [새창]

저거 아직도 있었네요. 친구한테 들었던 이야기인데 벌레먹는거. 레알이라던데

보통 군대에서 끊임없이 작업하지만 특히나 춘계진지공사 추계진지공사때는 거의2주씩 풀베고 마대쌓고 이런거 하는데

그때 먹은 벌레가 그렇게 많다던데.

풀베다가 사마귀 같은거 큰거 나와도 손으로 집어서 후임앞으로 가져다 주면 후임은 냠하고 받아먹어야합니다.

참 해병대애들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