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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14-02-20 07:37:39 2/12
??? : ㅋㅋㅋㅋㅋ74.92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2/20 02:38:04
너무 격차나는 경기를 해서인지 이제 불쌍하던데
마오도 마지막일테구;; 네이버 댓글도 불쌍하다는글 많더라고요
애도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압박받았을건데
996 2014-02-20 00:06:27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2/19 21:22:30
염정훈선수 -> 염정환선수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5 2014-02-20 00:04:15 23
[새창]
혹시 젊은사장 아니예요? 그런사람이 외모로 사람뽑아놓고 치근덕거린다던데
994 2014-02-19 17:05:00 0
옛날에 루시드 드림에 미쳤을때 [새창]
2014/02/19 08:00:19
그러게요. 위에분처럼 이렇게 광풍불기전에도 루시드드림 많이꾸었었는데 저는 93년정도정도에 처음으로 꾸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상상력이 풍부했던 어린시절 더 많이 꾸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19금으로는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흥분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요. 여자분이 나오더라도 그냥 소풍가고 손잡고 놀고 머리에 스담스담하고 이런정도?
나중에 일하고 그러면서 피곤하니 잘 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될까 말까예요. 예전에는 정말 많이 꾸었거든요.
993 2014-02-19 16:57:38 62
키스의 종류 [새창]
2014/02/19 10:23:53

여자랑 키스하면 몸에 안좋습니다. 아니면 립스틱 없는 남자와 하던지요
992 2014-02-19 16:51:03 0
19금) 케이트 업튼 무중력 비키니 화보 촬영현장 [새창]
2014/02/19 14:17:05
와~~ 이말 밖에 안나옴..
991 2014-02-19 16:50:05 0
<m>여자사람친구의 케이온 후기 [새창]
2014/02/19 15:14:49
이야~~ 요즘에 케이온 보는데 저 위에 주인공 먹는짤 예전에는 무슨애니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하나씩 알아가는군요. ㅎㅎ
990 2014-02-19 16:47:53 0
그냥 제 썰 몇개 [새창]
2014/02/18 22:04:51
그런데 2번은 왜 놀라신거죠? 친구분이 그냥 서 잇는거 아니예요??
989 2014-02-19 16:30:06 1
인류 멸망 그 후[BGM] [새창]
2014/02/19 11:23:38
위에 말씀하신 책 제목 아시느분 계세요? 한번 사서 읽어보고 싶은데요
988 2014-02-19 16:15:37 0
옛날에 루시드 드림에 미쳤을때 [새창]
2014/02/19 08:00:19
맞아요. 뭐 무의식에서 일어난일인데 스스로 통제하려다가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거든요.
루시드드림에서도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생각 하다가 생각과는 다르게 진짜 무의식이 그런상황을 만드는거에요.
저도 예전에 많이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꿈속에 잡아먹힘. ㅎㅎㅎ 저는 그게 가위의 경계선같아요.
어쩔때는 통제가 잘되지만 한없이 무서워지면 꿈속에서도 깨기가 어렵더라고요.
987 2014-02-19 12:00:28 5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다 이쁘고 잘생긴것 같아요 [새창]
2014/02/18 17:30:57

김병현 선수도 우릴 지목하네요. ㅠㅠ
986 2014-02-19 11:59:19 1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다 이쁘고 잘생긴것 같아요 [새창]
2014/02/18 17:30:57

범인은 바로 너야!!! ㅠㅠ
985 2014-02-19 11:54:09 0
퇴근후에 먹는 그것!!! [새창]
2014/02/18 22:06:55
불닭볶음면 맵기는 매운데 그래서 글쓴분처럼 뭔가를 곁들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참치, 골뱅이, 오징어삶은거, 만두, 계란, 밥 등등요.
냠냠냠
984 2014-02-19 11:51:49 5
사진좀 찍게 금메달좀 빌려줘.. [새창]
2014/02/19 00:17:05
이런거 보면 정말 외국문화가 부럽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성과, 경쟁 이런거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커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983 2014-02-19 11:49:39 0
▷◁ 2003 ~ 2014.2.18 18:00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새창]
2014/02/18 20:15:12
맞아요. 사람처럼 동물도 운명이 정해져있고 그 동안은 나랑 가족들이 즐겁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하시면 괜찮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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