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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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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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87 2014-03-13 18:24:36 2
[새창]
친구 어깨를 치며 고갯짓으로 가르킴
1086 2014-03-13 18:24:11 1
[새창]
대답한 사람 닉네임도 츠보미 ㅎㄷㄷㄷ
1085 2014-03-13 12:35:18 0
오래 사귄 커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상황.jpg [새창]
2014/03/13 10:51:31
그런데 교보문고랑은 무슨상관인거죠?
1084 2014-03-12 10:53:51 0
선차임 후만남 [새창]
2014/03/12 07:01:34
저도 이런적 있어요. 친구였다가 -> 사귐 -> 다시 친구로 됨... 그래서 편하게 지낸적도 있습니다.
저렇게 바로 반응하지는 않았지만.
1083 2014-03-11 16:20:16 45/176
디시 갤러리별 올리면 차단 되는 짤 [새창]
2014/03/11 12:16:15

유승호갤
1082 2014-03-11 11:36:13 10
[BGM]슬램덩크에 나오는 실재 장소들.jpg [새창]
2014/03/10 10:14:54

전 이장면이 최고!! 가슴이 정말 울컥했던부분...
1081 2014-03-11 11:29:55 2
왜 출세를 해야하는가 (부제:옷차림의 중요성) [새창]
2014/03/11 01:04:49
일하시는분들은 뼈저리게들 느끼실꺼예요. 하지만 그만큼 출세의 길이 어렵고 많은 시간이 든다는것.
결국 빠르게 출세할수 있는 방법은 공부입니다. 저도 지난날 왜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나 이런생각도 많이 들어요.
1080 2014-03-10 14:50:44 0
재미로 보는 아이돌그룹 평균 얼굴.jpg [새창]
2014/03/08 21:01:26
뭐야 별로 안예쁘고 안잘생겼네(황급히 얼굴을 촉수로 가리며)
1079 2014-03-10 14:49:37 2
고해성사합니다 [새창]
2014/03/09 18:40:55
저도 있어요. 대학교때 시험감독을 조교분들이 너무 안하길래 교수님께 전화해서 감독좀 제대로 부탁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시험시험에 제대로 감독하셨죠. ㅎㅎ 그 당시 누가 했냐고 계속 찾더라고요
1078 2014-03-09 16:49:59 17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txt [새창]
2014/03/09 12:38:20
이런거 확실히 있나봐요.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저희 아버지, 저 둘이서 그날 밤에 이상한꿈꿨었어요.
아버지는 어떤사람이 실려왔는데 계속 피가 나고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는 꿈이였고
저는 외갓집을 가는데 왠지 어두컴컴하고 안좋은거예요. 그러다가 해골보고 놀라서 깨는 꿈이였어요.
1077 2014-03-09 13:38:20 1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8 17:09:39
누가 그 역활을 맡더라도 욕먹기는 매한가지일듯하네요. 오유에 워낙 다양한 사람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 생각이 있어서요.
사회에서 보더라도 위에 상사는 항상 욕먹기 마련이예요. 본인은 신경쓴다 잘해준다 하지만 아래있는 사람들이 느끼는건 똑같아요.
그리고 운영자님은 우리들에 대해서 별 터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좋게 남아있었던 것이구요.
전면에 나선 운영팀장님은 사람들 다양한 시선이 있기때문에 더 안좋게 된거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나을것 같습니다. 위에 사람들 댓글에 오프라인이면 보이는 장소라서 사람들이 모질게 하지 못한다고 그랬는데
그 반대로 온라인상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더 막말도 하고 험한말도 할수도 있을것 같고요. 어떤 사람을 뽑아서 의견을 들어보실껀가요? 온라인이라면요?
운영자님 말씀대로 오프라인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물론 용서하는차원의 내용이 될수도 있죠. 하지만 사람앞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하는것도 좋지않나요?
1076 2014-03-06 13:35:57 0
오빠가 선물사줌!!! [새창]
2014/03/06 10:52:53
근데 둘다 뜬금없이 귀엽네.ㅎㅎ 탈레반 같은 여자친구 만나고 싶다 ㅠㅠ
1075 2014-03-06 13:17:07 1
어제 김연아 스캔들 예고 하셨던 분은 누구? [새창]
2014/03/06 09:22:28
다들 그렇지 않아요? 왜 내거를 뺏기는 느낌이지..ㅠㅠ
1074 2014-03-06 13:14:25 7
퀸의 남자 김원중에게 전화 한번 와야지? [새창]
2014/03/06 10:13:13
왜 내거를 뺏기는 느낌이지 ㅠㅠ
1073 2014-03-05 15:17:16 2
국민을 봉으로 아는 박근혜정부 [새창]
2014/03/05 13:32:34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던 연말정산이 이제는 세금폭탄이 되어서 돌아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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