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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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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도 왠만하면 기독교 이야기 안하려고 하는데 저만큼 많이 당하고 열받는 사람도 없을껍니다. ㅠㅠ
대 놓고 무시해요. 친척형이 있는데 친척들(그 형네집안)이 우리집보다 더 잘사는 이유가 하나님이 보살펴줘서 그런다고 제 면전에 대고 이야기
하신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격차가 많이 나긴해요. 그 사람들 머리속 뼈속깊이는 본인들이 우월하는게 밑바탕이 되어 있고 또한
우리들(믿지 못하는사람)을 안쓰럽게 여기고 같이 전도해서 천국가야할 사람들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