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녀의 복숭아 디저트 [새창]

노무현대통령서거 원인이 추락에의한 두부손상이었는데
일베버러지들이 두부사러 간다며 조롱함

8187 2022-07-20 23:34:44 1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닉값중 ㅎㅎ
간병인 안 쓰신다는 고집에 반백의 두자식이 고생중입니당

8186 2022-07-20 22:29:58 5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엄마가 복막염으로 중환자 실에 계십니다요
왜 ????? 어른들은 아파도 참아셔서 일을 크게 만드시는가 ㅜㅜㅜㅜ

8185 2022-07-20 22:27:50 2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잉글리시머핀

8184 2022-07-20 22:27:16 4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입맛 떨어질 땐 쌀국수

8183 2022-07-20 22:26:34 6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여름마다 잘 먹는 숙주냉면

8182 2022-07-20 22:25:53 5

못쓰는 그릇 없도록 [새창]

8181 2022-07-20 22:21:27 5

★자취녀의 복숭아 디저트 [새창]

음...
요게에 간만에 와서 점 본 글이 ㅜㅜ
저 한동안 두부란 말도 잘 못썼어요
이젠 좀 배워가고 검색하고 피해가며 사는 시대인가봐요
똥보다 다 드르븐 일베란 새끼들이 좋아하는 단어도 다 못쓰게 만들고 시바놈들

8180 2022-07-20 19:17:49 2

홍준표, 교육청 지원 축소.. 아이들 급식비에 손대나 [새창]

예전에 경남있을 때도 애들 급식먼저 삭감한 자 아녀?

8179 2022-07-20 19:13:37 9

ㅇㅎ)비키니와 속옷의 차이점.jpg [새창]

와우...나 예쁜여자 좋아했구나!!!!!!!

8178 2022-07-20 09:31:44 13

97년식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새창]

좁은욕실엔 조적욕조 진짜 강추입니다

8177 2022-07-20 09:30:49 6

97년식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새창]

윈도우시트 쪽을 물으시는 거라면 아치부분은 목공
시트부분 수납은 가구쪽에 짜는거라 분야가 다르더라구요

8176 2022-07-20 08:40:21 7

어떤 역할을 맡겨도 위화감 전혀 없는 배우 [새창]

와 못가노ㅜㅜ 아부지는 할말이 없데이 ㅜㅜ

8175 2022-07-19 07:07:04 7

나이별 부모님이 보는 내 모습 [새창]

우리집 호랑이시절을 자나고 있는 둘째
4가지 모습이 뒤엉켜 있는 놈인 듯

8174 2022-07-19 06:58:24 1

소설 '소나기' 의 개연성.jpg [새창]

카톡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