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아닙니다만 [새창]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죠!

8637 2023-01-18 15:28:27 1

한국 마약중독자 후기 ㄷㄷ [새창]

몰래 먹이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너무 걱정ㅜㅜ

8636 2023-01-18 12:53:00 1

전국의 특이한 음식 모음.jpg [새창]

딱 우리애들이 부르던 이름 낙엽 반찬 주세요 ㅎㅎ

8635 2023-01-17 23:04:11 1

35살쯤 되면 한 개 정도 가지게 된다는 그것 [새창]

수년간 가지고 있다가 몰래 버리는 담날 남편이 그거 봤나??? 함

8634 2023-01-17 23:02:43 1

동사무소 직원 느낌 남자 [새창]

쓰레기오빠???

8633 2023-01-17 22:45:55 0

아빠가 또 술을 드시고 왔다 [새창]

흐지므르

8632 2023-01-17 21:03:26 6

고슴도치 목욕 시켰더니...jpg [새창]

예전에 고심도치 키우는데 요놈이 굉장히 예민해서
조금만 환경이 바뀌면 똥을엄청나게 쌈
이놈이 숨기라도 하면 케이지에 넣기도 힘든고 해서 투명 동그라미(쥐라기공원에 나어던 비슷)에 넣어 두었더니
낯선 환경에 동그라미에 굴러가며 똥을 싸며 칠갑하며 ㅎㅎ

8631 2023-01-16 23:34:44 1

주식을 해볼까?(나의 가녀린 주식이야기) [새창]

닉에 money 가 빠진듯한 ㅎㅎ
작년 140% 뻥튀기 됐을 때 고마 팔았어야 했는데 ㅜㅜ

8630 2023-01-15 23:28:02 1

신랑이 유튜브를 너모 봐요 [새창]

야밤에 빵 터졌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주 트자뿔끄야 미치긋네 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

8629 2023-01-15 20:26:06 0

쏘야스 [새창]

하...어디 내놔도 부끄릅따...

8628 2023-01-15 20:22:04 0

나는 요리가 참 재밌다 [새창]

피오나님 글은 담담한데 공감가고 읽고나면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이 태어나고 좋은 것만 주겠다는 일념에 육수를 내도 멸치에 디포리에 황태머리에 파뿌리까지

그런데 어느 날 멸치다시다에 참치액젓 쓴 날 온 가족이 환호하더라고요 와우 파는 것 같다~~~
편하게 살아가기로 했슘당 ㅋㅋ

8627 2023-01-15 20:16:41 0

나는 요리가 참 재밌다 [새창]

완전 공감요
손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나물ㅜㅜ

8626 2023-01-15 20:14:32 0

아이들 에게 음식만으로 재미난 식당이 있을까요? [새창]

집에서 하신다면 파스타 중에 알파벳과 동물로 만든게 있더라고요

8625 2023-01-15 20:11:31 17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조부모님은 손자손녀가 똥만 잘싸도 박수치고 기뻐하시는데 요리라니요???
평생 지인들께 자랑하신다에 500원 겁니당!!!

8624 2023-01-15 20:09:50 15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진짜 많이 컷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