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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8 2023-03-26 20:01:06 1
[새창]
아이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 육아라면 봉사를 받아야 할 입장이신대요???
순산하시길 바라요♡
8727 2023-03-16 19:41:29 1
2쮝들을 비꼬는 한 외국인 [새창]
2023/03/16 08:16:48

기독교
왕자쓰고 나왔을 때 간절히 왕이 되길 바라니 찍어주자
딱 울 시가 누군디????
8726 2023-03-15 10:07:46 0
서양인이 가지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 [새창]
2023/03/14 09:58:52
그렇게 일해서 관리비 내고 나면 땡
8725 2023-03-09 20:27:48 0
아줌마 이야기. [새창]
2023/03/09 02:43:22
그 시절엔 특별할 것도 없던 일이였는데
서울에서 내려와 여러 집을 이사하다 '장우네 집' 이라고
명명 한 집이 있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울엄마 집이었는데
왜 여직 세든사람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까
엄마가 밤늦게 오실때 까지
장우엄마가 우리 남매 챙겨주셨는데
나의 제2의 엄마나 다름없었던 장우아줌마
8724 2023-03-09 20:19:57 0
아줌마 이야기. [새창]
2023/03/09 02:43:22
ㅜ원래 받은 사랑 다시 나눠 주는게 삶이예요ㅜㅜ
8723 2023-03-09 20:08:42 0
[새창]
댓글달기도 짜증남
8722 2023-03-03 10:47:03 0
토목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9호선 공사 [새창]
2023/02/27 23:28:01
9호선 첫개통 후 김포로 남친을 배웅 나갔었는데...
나가질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9호선은 우주선같았당
8721 2023-03-03 10:38:23 0
열받는 그림한장 [새창]
2023/03/02 13:38:56
당비가 아깝
8720 2023-03-03 10:36:32 1
‘정순신 아들’ 징계 여론에 난감한 서울대··학생들은 ‘부끄럽다’ [새창]
2023/03/02 02:44:27
염 병
8719 2023-02-26 10:10:32 0
혼술할 때 다들 안주 뭐드세요?? [새창]
2023/02/25 16:13:32
뻔데기+청양고추 끓이기
맛살 뜯어먹기
초생강 먹기
육회포장해오기
8718 2023-02-22 10:24:55 1
보름달 먹다가 눈물흘린 썰 [새창]
2023/02/21 10:58:49
그런 음식들이 하나씩 있음
최전방에 살 때 아빠가 군복 벗으면서 뭘 드시는데 나도나도 하니까 그 때 다리에 매달린 느끔까지 아직 기억남
아빠가 손을 높게 들면서 애들은 먹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그게 영양갱이었음
3~40년 지나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니가 그걸 기억한다고??? 이러시는데 진짜 아빠는 다 양보해도 단거 특히 영양갱을 좋아하셨다고 함
그로 모르고 3살에 돌아가신 후 기억보정이랄 것도 없는데 영양갱은 마트가서 볼 때마다 아빠 생각남
8717 2023-02-16 09:06:24 0
[새창]
하든지
죽든지
8716 2023-02-13 22:42:48 0
이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새창]
2023/02/11 23:31:17
와우 이건 생각지도 못한 영역의 고기군요
8715 2023-02-13 22:41:26 1
작년 이태리 여행 먹방 [새창]
2023/02/12 00:00:11
지인말로는 이태리에선 노점주인도 글캐 가곡을 잘한다던디 다리가 떨리기전에 가야할텐데
8714 2023-02-13 22:38:06 1
총선때 반드시 사라져야할 집단 [새창]
2023/02/13 13:40:57
이미 심아줌마 부터가 본인 팬클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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