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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3 2023-04-08 08:06:11 15
아만자가 된지 3주째에요 [새창]
2023/04/08 02:12:51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가 시작 되었어요
우주님 내성없이 약발 잘받기를 기원해요
8742 2023-04-08 01:39:29 0
현타 와서 소주 깐 119 구급대원.jpg [새창]
2023/04/07 00:09:48
단지 내에 들어오면 경광등만 반짝이지 싸이렌은 안울립니다
병원차든 소방차든 경찰차도 불만 반짝여요
8741 2023-04-08 01:33:38 9
응급실에서 경험한 먹먹한 체험 [새창]
2023/04/07 11:23:25
늦은 밤 가족의 전화는 반가움보단 가슴이 덜컥하는 무언가 있죠
갓 스믈이 된 아이가 울면서 엄마 응급실이야 하는 순간 간신히 이성을 부여잡고 나라도 정신차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우는 아이를 입원 시키고 간단한 두번의 수술까지 두 주가 흘렀네요
정말 한 밤의 응급실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그 안에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체 그 문을 들어가야 한다는 자체가 공포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시고 윈터님 가족도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8740 2023-04-07 21:58:07 1
분홍소세지 계란부침 + 상추비빔밥 [새창]
2023/04/02 16:58:55
저도 분쏘 좋아합니당
어릴 때 교실로 돌아간 너낌적 너낌
8739 2023-04-07 21:52:49 2
게(맛)살 고로케 2 (분노주의) [새창]
2023/04/04 20:51:16
말안하면 빈대떡인줄요 ㅎㅇㅎ
8738 2023-04-07 21:52:24 2
게(맛)살 고로케 2 (분노주의) [새창]
2023/04/04 20:51:16
ㅋㅋ 고로케는 사먹는 걸로 ㅎㅎ
8737 2023-04-07 21:49:56 2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 사진 [새창]
2023/04/05 13:32:04
왜 안나오나 했다요ㅎㅎ
8736 2023-04-07 21:49:37 2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 사진 [새창]
2023/04/05 13:32:04
크림소스가 맥주를 부르더군요
8735 2023-04-07 21:46:48 0
애기들이 통통한 이유 [새창]
2023/03/09 21:31:02

진짜 살 밖에 없던 아가는 지금 뼈밖에 없는 소녀로 컸어요
보고싶다
8734 2023-04-05 23:16:45 0
카풀 했다가 안한다는 직원 [새창]
2023/04/04 12:11:49
카풀하면서 사람이 늦었다고???
차는 주정차가 힘드니 사람이 먼저 나와있어야함
8733 2023-04-05 10:36:51 0
부모 앞에서 대놓고 아이 괴롭히는 의사.jpg [새창]
2023/03/31 11:00:04
아바아
첫째는 윙소리에 울다 바로 기절
둘짼 치과가는 걸 아주 좋아함 읭???
8732 2023-04-05 10:19:00 3
[새창]
아이들은 한 두번 눈인사나 아는 척을 하면 이미 낯선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8731 2023-04-05 10:12:16 2
경사났네 경사났어 [새창]
2023/04/03 07:01:14
바깥활동해서 얼굴 익었다고 해명함
8730 2023-04-02 23:27:07 0
애 엄마 등쳐먹으려다 인생 ㅈ된 차주 ㄷㄷ [새창]
2023/03/31 22:46:56
돈많고 할일적은 심심한 형님들이라고 들었슈
8729 2023-03-28 05:33:30 0
여초회사에서 남초회사로 이직 후 컬쳐쇼크 받은 여자.ssul [새창]
2023/03/26 16:48:38
+커피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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