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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3
2023-06-26 14:26:00
2
목포에서 택시 탔다가 기사님에게 한소리들은 빠니보틀, 곽튜브 근황.jpg
[새창]
2023/06/24 00:17:39
아가씨 때
싸울 꺼 각오하고 말한적 있음
학원에 쓸 경유 한 말 사서 택시탔는데 가깝고 골목길이라 심사가 뒤틀렸나봄
가는 내내 신발을 어찌나 찾던지
돈 주면서
아저씨 제가 공짜로 탔어요?
어디가서 이런 행동하지마십쇼!
딸뻘 만만해보이던 애가 대드니 순간 어버버 하며 가더란
요즘엔 안 권합니다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
8862
2023-06-26 14:20:05
0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새창]
2023/06/22 23:39:59
사실 자식 키워보면 나중에 해줄 무엇인가보다 순간순간 모습에 행복하죠
폐기도시락을 웃으며 받는 순간
사춘기 까칠이가 느닷없이 추는 엉성한 춤
떨이로 사온 수박이 잘익어 자는 아이 깨워 먹일 때
돈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고
8861
2023-06-24 22:53:59
1
16살에 야쿠자와 결혼했다가 사법고시에 합격한 일본인
[새창]
2023/06/21 21:49:01
그 시절 일본을 생각하면 진짜 같이 죽을 각오안하고는 못했을 거에요
8860
2023-06-24 22:48:44
1
모바일 예매가 대세가 된 이후 풍경
[새창]
2023/06/23 15:45:46
공감요
실질적인 교육은 해줄 이도 없고 톡이나 유투브로는 일방적 세뇌가 되고있고
십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절이 아니라
눈만뜨면 시스템이 휙휙 변하다보니
현실적으론 몇 번을 반복해도 어려운데
자식들은 한두번 말해주다 버럭 화내고 앉았고
얘두라 엄마아빠 소리 내기위해 우리가 웃으며 교정해 준 만번의 반복을 잊지말아라
8859
2023-06-19 12:22:02
5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ㅎㅎ 조세호씨세여???
8858
2023-06-19 11:20:28
4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사실 저도 만만치 않아서 웃으며 조근조근 말로 우드러 패줬습니다
예전처럼 상처받아 우는 여자 이제 읎써!!!!
8857
2023-06-19 11:15:15
5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왠지 후추님은 진짜 뽑을 것 같아서 주소 불러주고 싶어요
8855
2023-06-19 11:11:54
2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하하하 ... 아기집사를 봐서 용서하갓소
8854
2023-06-19 11:10:30
1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고기양념해서 얹은거요~
8853
2023-06-19 11:09:05
3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막내가 성년이라고 받아온 장미
또 썸남이 생긴 모양입니당 부럽당
8852
2023-06-19 11:07:46
4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그냥도 먹어보고
앵두는 색도 예쁜데 별 말은 없어요
앵두부인 즙터졌네
8851
2023-06-19 11:06:52
3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이건 엄마집 마당에 달려있는 앵두로 즙을 짠거입니다
비오는 날 오빠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따 줬어요
8850
2023-06-19 11:05:19
3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오빠집에서 뜯어온 상추로 대충 샌드위치도 말아주고
8849
2023-06-19 11:04:09
5
생일
[새창]
2023/06/19 10:58:36
정작 엄마는 저 고생하지말라며 복어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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