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특수학교에 한 3년 있어봐서 그런지 머리부터 떨어져 더 크게 안 다친것만으로도 감사했어요
진짜 큰일 날 뻔 했고 비싼 수업료 치른거라 생각중입니다
본인이 자기 인생엔 이제 술없다고 했으니 그건 다행이죠

8892 2023-07-05 10:55:12 0

매운 요리로 유명한 중국지역이 어디죠? [새창]

다들 친구이야기 아는사람 이야기라고들 하쥬 ㅎㅎ

8891 2023-07-05 10:49:42 3

[새창]

그 쪽아이는 어려도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병원에 찾아 올 때마다 내가 왜그랬나 자책하며 죽고싶다 미안하다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거고 수습을 잘해야 했는데 그 쪽 집에서 한 행동은 우리에게도 남자애에게도 진짜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ㅜ

8890 2023-07-04 22:51:47 13

매운 요리로 유명한 중국지역이 어디죠? [새창]

에휴
일상생활좀 하시지
오유에서 너무 사신 거 아니에요???

8889 2023-07-04 22:46:50 0

흔한 국내 남성 모델 [새창]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게이!!!!

8888 2023-07-04 22:44:20 0

어이없게 다친 사연 대회 1등 [새창]

저요
정확하게는 금감
처음엔 기침으로 토를 했고 점점 심해지더니 진짜 허리를 못펼정도로 아팠음
금감 ㅎ

8887 2023-07-04 22:41:42 0

실제로 보면 의외로 힙한거 [새창]

아파트이름이 점점 어려워 지는 이유
시어머니 못찾아오라고 ㅎ

8886 2023-07-03 13:57:09 1

또띠아 버거….. [새창]

저도 코슷코 또띠아 2키로 사놓고 부지런히 먹어치우는 중입니다 ㅎㅎ

8885 2023-07-03 13:51:50 5

[새창]

아이들을 혼 낼 생각도 탓하지도 않아요
사고는 정말 1초만에도 나는 거잖아요
아이가 그 쪽 부모 보더니
이번 일로 엄마아빠를 더 사랑하게 되었단 말을 해주더라구요
잘못한 일 수습하는 과정에서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구나란 걸 느꼈다고 합니다

8884 2023-07-03 13:47:44 2

[새창]

아직 마무리도 안됐고
여전히 억장은 무너지는데 그냥 한번 털어놓고 싶었어요 ㅎㅎ
고마워요

8883 2023-07-03 13:46:30 3

[새창]

아직 갈길이 좀 멉니다 고마워요

8882 2023-07-03 13:46:09 5

[새창]

이번일을 겪고 나니
지금껏 아무일 없이 잘커준게 기적이었단 걸 알게 되었어요 ㅜ

8881 2023-07-03 12:32:13 2

아줌마 술먹방 [새창]

진짜 신뢰가 가는 닉입니당

8880 2023-07-03 12:30:16 2

아줌마 술먹방 [새창]

흐미야...3캔으론 어림도 없겠는디요

8879 2023-07-03 12:26:24 0

아줌마 술먹방 [새창]

오잉 준비됐어 모니터인가요?
엘지 포인트가 살까말까 고민중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