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태엽인형 인줄♥♥♥♥♥
꺄아 내심장♥♥♥

4589 2020-04-27 02:23:03 6

웃긴 짤 모음 29 [새창]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나보다
졸다가 가거나
친구손에 가거나...
평생운을 다썼으니 착하게 살아야함요

4588 2020-04-27 02:21:19 7

웃긴 짤 모음 29 [새창]

하...술을 끊어야지...

4587 2020-04-27 00:37:47 1

3명 연어육회 무한리필집을 가다 [새창]

ㅜㅜ
이 은혜 무엇으로 디카프리오ㅜㅜ
가까운 곳으로 육회랑 연어 찾아 슝~

4586 2020-04-26 17:37:19 0

틴트 약10개월만에 다썼네용ㅎ [새창]

사바사였나봐요...
같은 회사 립을 너무 잘써서 샀는데...
저는 그냥 묵히고 있네요

4585 2020-04-26 16:41:30 0

오늘의저녁 [새창]

하얀 식기만큼 우리식탁에 어울리는 그릇이 있을까요
넘 정갈하네요
(그 집에도 혹시 감자가 남아도나요????? 카레속에 감자부자^^)

4584 2020-04-26 16:39:31 0

뜨근한 국물에 혼술 [새창]

한팩에 만원씩하는 최고급 어묵도 좋지만
코슷코에서 4천원하는 얇은 어묵이나 봉어묵으로 오래 끓이면 정말 술도둑이 되죠

4583 2020-04-26 16:36:51 1

오랜만에 집에서 곱대막창 [새창]

남의 내장은 왜그리 맛나는지 ㅜㅜ
구운모양도 예술이네요~

4582 2020-04-26 16:34:57 2

감성돔회 & 감성돔서더리 맑은탕 [새창]

회 드시다가 감성적으로 빠지신 두분 ㅋ

4581 2020-04-26 16:34:09 0

저번에 요청하셨던 티라미수 레시피입니다 [새창]

With coffee~

4580 2020-04-26 16:32:31 2

통삼겹 구이 [새창]

앗 전문점에서 드신 줄!!!!
기름에 구운 김치까지 완벽합니다!!

4579 2020-04-26 16:31:20 1

집에서 즐기는 샤브샤브 풀코스~~ [새창]

트레이더스를 가야하나...내 살의 90퍼는 팔랑거리는 팔랑귀 때문 ㅜ

4578 2020-04-26 16:29:53 1

오랜만에 올려보는 음식사진~ [새창]

마지막 사진은 오골계?인가요?
어느 곳이든 건강하세요~

4577 2020-04-26 01:53:30 0

새벽에 몰래 컴퓨터하다가 엄마에게 들켰다 [새창]

컴터 한게 아닌것 같은데?? ㅋㅋ

4576 2020-04-26 01:51:52 0

사진과 다르면 먹지 않는 미국인 [새창]

아니 그건 먹다가 남길까봐 그런건데 어? 말이야...
내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