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수인 먹방 유망주.jpg [새창]

줄여달라함요
본인이 인간같이 안보일꺼라고

4619 2020-04-30 00:54:49 4

눈 앞트임화장? 전후 [새창]

전혜빈씨 눈같아요!!!
가까이서 보면 별로 예쁜 화장법은 아니더라구요
심중 팔구는 검은 눈꼽처럼 보일때도 많고

4618 2020-04-30 00:42:41 1

[범죄자 이야기] 중국에서 손꼽히는 갑부였던 한 남성의 몰락 [새창]

잠시 숨을 고르고 참았다면
분노로 인한 죄는 짓ㅈㅣ 않았을텐데
그 많은돈이 죽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4617 2020-04-30 00:29:14 0

꼭 한번은 보면좋을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새창]

받는 사람과 드리는 분 모두 행복해 질 cake
정말 예뻐요♥

4616 2020-04-30 00:27:40 0

임산부 혼밥 [새창]

첫째때 명동칼국수에서 사리 리필하며
혼밥을 하는데 그땐 혼밥하는 사람이 없던시절이었죠
쭈뼛거리며 칼국수를 먹으며 엄마는 더 용감해져야한다며 야무지게 혼밥을 이어 나갔고...
결국 80키로에 큰애 낳음 ㅜㅜ

맛있게 드시고 순산하세용♥

4615 2020-04-30 00:23:29 2

호박선 오이선 [새창]

쥬키니의 대 고급변신

4614 2020-04-30 00:22:31 2

호박선 오이선 [새창]

고기 쓰시는 양만봐도 재벌 3세가 분명합니닷!

4613 2020-04-29 11:27:16 0

90년대 문방구 [새창]

너구리
앉아서 뽀록뽀록 오락하다가 너구리가 떨어지면 내심장도 같이 떨어지곤 했지

4612 2020-04-29 11:25:58 15

현재 한일 상황 요약 [새창]

베플: 거지동냥 받는데 기미상궁 부르는 소리하고 앉았다

4611 2020-04-29 11:21:24 1

평소 흔히 볼수있는 카톡 대화 내용 [새창]

이미 모든게 지나가 버리면
그냥 집만 쉐어 하고 사는 것처럼 변한 부부사이도 있어요
희노애락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싸울 일도 서운할 일도 없는...

4610 2020-04-29 11:07:52 3

김연아가 팬을 대하는 자세 [새창]

뭐야 ...이 아조씨 무셔웡

4609 2020-04-29 00:52:24 0

세차 환자 돼어가는 [새창]

저도 세차 갔다가 차도 높아서 만원쓰고도 제대로 못하고 나온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광 실화입니꽈!!!

4608 2020-04-29 00:19:10 0

남친이 나보고 노출많이 한다고 뭐라함 [새창]

대머리는 정력이라도 좋다던데...

4607 2020-04-29 00:18:01 11

50년전 생각한 2020년과 현실의 2020년 [새창]

누군가 21세기에
트로트에 열광하고
숟가락으로 달고나를 휘저으며
역병이 창궐하리라고는 꿈에서도 생각안해봤다고 ...

베르베르 소설에도 2000년이 되면 자기집 옥상에서 개인 비행자동차를 날릴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모양이다 라는 구절이 나오죠

4606 2020-04-29 00:11:39 2

탄핵당한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일본인들 [새창]

나라도 친한 친구한테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다는 30 5년ㅓ친구랑 그 계기로 서서히 멀어졌어요ㅜ내가 그럴려면 왜 전문가가 필요하냐
한번은 너무 불쌍해 편지라도 하고 싶다고
하라그랬어요
평생 여기서 부모한테 보고 들은게 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