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반만한 김밥 [새창]

속에 괴기가 들어 가면 완전 왔다였겠는데요!!!!!!
급 깨달음을 얻음 ㅋ

4664 2020-05-03 15:21:01 1

[새창]

하핫....마음속 음란함이 폭발할 뻔...

그나저나 뭔친??? 나암친?????
긩긩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였군여!!

4663 2020-05-03 15:18:17 0

어설프게 완성된 오이초절임(?) [새창]

오이는 간장 보단 식초+설탕+소금 피클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오^^

4662 2020-05-03 15:16:45 0

직접팥을만든 수제 팥빙수 [새창]

네??? 팥을 직접 ????
+ 짭쌀떡 숭덩숭덩 ♥♥♥

4661 2020-05-03 15:15:44 0

오늘도 술.. [새창]

낮술 응원합니다

4660 2020-05-03 15:13:00 25

아기 집사를 처음 보았다 [새창]

둘다 양말 신었쪙♥♥

4659 2020-05-03 14:18:54 1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심 [새창]

울집에는 엄마가 ㅋㅋ
네...저예요

4658 2020-05-03 14:18:16 4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심 [새창]

자랄 때 가장 부러웠던 거
술한잔 하고 동네 빵집 쓸어오는 아버지
한잔 하면 까실하게 부벼댈 수염난 아버지
옛다 하며 술김에 얻는 용돈 줄 아버지...
정작 아버진 3살에 소풍가시고
남편에게 저런 자상한 아버지 기대했건만
술도 못먹고 애들이랑 사다리타기에서 악착같이 이기려는남편 만남 쀼

4657 2020-05-03 14:15:01 1

그거 나줘라 [새창]

동물에게도 표정이 있다는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4656 2020-05-03 14:13:53 0

[새창]

준비물-칠곡처자

4655 2020-05-03 14:07:52 6

암컷을 유혹하는 수컷의 처절한 몸짓 [새창]

와...웨딩드레스 펼치는 것같다

4654 2020-05-03 00:57:19 0

세차 짜잔~ [새창]

넵~

4653 2020-05-03 00:57:03 0

세차 짜잔~ [새창]

어차피 하얀차에 라떼국물 때문에 한거라
제가 기우제좀 지내봤습니당

4652 2020-05-03 00:52:38 2

미국 빌보드차트 역주행한 한국 뮤지션 [새창]

드라마 뿐아니라 피겨곡으로도 쓰더라구요
평창 은 메뎁도 이루마 곡 쓴 기억납니다

4651 2020-05-03 00:50:19 10

놀라운 점프력 [새창]

ㅋㅋ 뭐했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