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떠보니 2019년 3월 4일이라고? (자랑글주의) [새창]

육아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동화보는 것 같아요
우리 둘째도 부엌에서 칼질하고 있으면
싱크대에 매달려서 아아 해서 한입씩 주고 했더니 못 먹는 채소가 없어요
할매입맛ㅜ
말 겨우 할때
엄마 난 이세상에서 엄마가 또각또각 소리내는게 젤졓아염
보글보글소리도염 해서 감동을 줬어요
평생 다시 오지 않을 시절 맘껏 즐기세요~

4694 2020-05-06 21:19:32 0

잠투정이 심한 아기 ㅠㅠㅠ [새창]

애 기질인것 같은데요
첫째애와 너무 비슷하네요

같은 엄마아빠에게 태어나도 둘째는 해지면 자고 해뜨면 일어나고 방긋방긋웃으며 깨고 자고
첫째는 작성자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구요
급속하게 크는동안은 내내 저렇더라구요
좋은 답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4693 2020-05-06 21:14:58 1

어쩔 어쩔 [새창]

다큰 소녀 ♥

4692 2020-05-06 21:13:23 1

어쩔 어쩔 [새창]

두 소녀들 어린이일 때

4691 2020-05-06 20:53:53 4

채소 가득가득 [새창]

색이 넘나 푸르른 마늘종

4690 2020-05-06 20:47:43 1

만두국 [새창]

네???
뭘 빚어여????
쿠팡맨이 만드는거 아녔어여???????

4689 2020-05-06 20:46:50 2

집에서 먹은거예요! [새창]

옹기종기 넘나 구여운 김밥속

4688 2020-05-06 20:46:25 0

집에서 먹은거예요! [새창]

저도^^발그레^^*

4687 2020-05-06 20:41:55 1

가슴 [새창]

뭐래? (후비적 후비적 코를 후비며)
유전. 무시함???

4686 2020-05-06 20:36:39 1

[새창]

역시 인간이 지구의 재앙...

4685 2020-05-06 08:14:10 3

멍 때리다가 깜놀한 전 국가대표녀 [새창]

일본아니고 우크라이나 포포바선수예요
랜딩하면서 위협적으로 연아 근처에서 다리 풀면서 나온 장면이예요
해진선수도 곁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가슴내려앉는 순간이었어요

4684 2020-05-06 08:08:55 2

멍 때리다가 깜놀한 전 국가대표녀 [새창]

아이스댄싱 스캇모이어 여친이 일본에서 열리는 강제경기에 참여했다가 파트너 스케이트날에 얼굴에 십몇센티 찢어진 사건도 유명해요
진짜 위험 합니다
거기다 윗짤은 소치올림픽때 연습 링크예요

4683 2020-05-06 00:12:19 0

차알못 첫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니로 연비 끝내줍니다

4682 2020-05-06 00:11:16 0

망할 꽃가루 [새창]

차 색 정말 세련됐어요

4681 2020-05-05 22:23:31 1

어린이날 [새창]

이건 남편용
남편입에 좀 짜게 된것 같아서 사리 눈에 보이는 족족 다 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