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빡쎄게 일하고 집 와서 먹는게 [새창]

정석이시네여
운동다녀와서 밥 두숟갈 먹은 저는 죽으러 가야...

4979 2020-05-25 19:57:03 0

완료 [새창]

미쳤따리미쳤따?

4978 2020-05-25 19:53:39 0

전 야동취향이 참 거시기한데 [새창]

ㅜㅜ
야동은 어디서들 다 보시는거죠?
루트를 몰라ㅜ
아예 어디서 시작해야하는지 시작점도 몰라 ㅜ
마지막 본 야동이 전설의 타잔^^♥
여주 참 예쁘던데 흐흥♥♥♥

4977 2020-05-25 19:39:36 0

쓰지 않는 근육은 퇴화된다 [새창]

ㄱㅊ바사삭...

4976 2020-05-25 16:14:16 0

주말에 먹은 술안주들~ [새창]

남의 발 같아요 ㅎㅎ

4975 2020-05-25 15:09:33 0

주말에 먹은 술안주들~ [새창]

진로도 X
카스도X
막창은 오예!!!!!!!!!!
책임지소서

이 더운 날 막창 앓이중
흠냐흠냐

4974 2020-05-25 15:07:32 1

인대다쳐서 물리치료..받아요. [새창]

ㅜㅜ
인대 진짜 오래 고생 하던디 ㅜ

4973 2020-05-25 12:51:44 1

저 ㅅㅅ하러갑니다.. [새창]

전 방금 ㅅ ㅅ끝냈어요
스킨 발라야긋네
얼굴 땡기네여

4972 2020-05-25 12:49:51 1

와 시험 드디어 합격!!! [새창]

오~~~
축하해요~

4971 2020-05-25 12:35:55 1

책장 정리 시작! [새창]

앵무새 죽이기 30여년전 사서
첨 읽고
담 읽을 때 다시 볼 때
그 때마다 더 커지는 쓰나미같은 부아저씨의 등장 장면
안녕 부?

4970 2020-05-25 12:31:18 1

책장 정리 시작! [새창]

ㅋㅋ 아녜요 업라이트2대 디지탈
집은 매우 소박'S

4969 2020-05-25 08:43:16 1

해돋이를 보는데 [새창]

ㅋㅋ 딱 우리공대 오빠 남편 말투
어쩌다 감성젖은 날 옆에서 저러고 있으면 꺼져라고 말해줌

4968 2020-05-25 08:39:58 1

책장 정리 시작! [새창]

작은 방 나도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원격수업으로 작은 애가 점령중이라 그방에 피아노만 3대 어마어마한 악보들 씨디 판플렛 사진 고전 서적
어제 문득 평생 나에겐 보물이었지만 내가 죽으면 쓰레기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967 2020-05-25 00:13:13 1

포장각 [새창]

실망쓰

4966 2020-05-25 00:01:51 0

학교에서 영어 배울 때도 느낀 걸 지금도 느낍니다 [새창]

받고 이탈리아 추가요~~~
막읽혀~~~~
술술 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