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505 2020-07-15 00:23:43 10

태평양 전쟁 일본의 고양이 공출 [새창]

2020/07/14 10:35:37

+강치...ㅜ

5504 2020-07-13 21:48:39 0

인생 처음 다이어트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새창]

2020/07/13 19:56:15

젊고 많은 무게가 아니라 정석대로 만 하시면 원하는 바 이루실 꺼예요
운동 2달 빡시게 했는데도 예전 젊을 때보다 나이드니 살 진짜 더디 빠지더라구요

5503 2020-07-13 21:45:29 1

95kg의 등판 [새창]

2020/07/13 20:22:34

어디셔...마니...보던
내 등짝아???
왜 거기있쒀??????????

5502 2020-07-13 21:18:08 21

100년 전 혼인식 [새창]

2020/07/13 16:45:42

박완서님 소설에 개성? 지방에서는 신부를 갖가지 꽃으로 화려하게 꾸며 보는 사람이 아름다움에 숨이 막힌다 이 비슷한 표현을 썼는데( 미망 엄마의 말뚝 )
본적이 없으니 상상도 잘 안됐었죠
그런데 어느 전시회에서 비슷한 차림을 찾았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근 100년전 개성 신부 모습이 아마 이 비슷했을 것 같아요

5501 2020-07-13 17:09:49 0

오랜만에 등쨔기 점검 [새창]

2020/07/13 14:06:18

친정 쪽체질이
잘찌고 잘 안빠지고
팔다리 아담하여 비관적이긴한데
저는 통통한 제모습도 많이 좋아해주기로 맘 먹고난뒤 평화를 얻었습죠
여전처럼 45키로가 목표가 아니라
체력을 기르고 체지방 걷어내기를 목표로요
럭시님 볼때마다 강철같은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5500 2020-07-13 11:00:00 1

새로 짠 식습관 규칙 [새창]

2020/07/13 00:55:14

그리고 효과를 많이 본 방법인데 아침에 삶은 달걀을 먹으면 하루종일 배가 든든해서 폭식이 줄어들었어요

5499 2020-07-13 10:57:33 0

새로 짠 식습관 규칙 [새창]

2020/07/13 00:55:14

취미로 제과 제빵 떡만들어 보고 제가 셋다 잘 안먹습니닷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