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빔의 날 [새창]

안에 화끈한 고추장도 품고 있다구욧^^

5549 2020-07-18 11:57:20 0

닭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다들 어디세용??ㅋㅋ [새창]

발^^
발그레^^

5548 2020-07-18 11:53:02 4

죽으면 하늘나라에 댕댕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새창]

죽으면 먼저간 반려견이 마중 나오는 그림은 언제봐도 찡...
쌍갑포차중
저승에 유치원이 나오는데
먼저간 어린아이들이
부모가 올 때까지 여기서 친구들과 놀면서 기다린다는 이야기도 짠했음

5547 2020-07-18 11:48:44 9

남자연예인한테 여자필터 씌워봄 [새창]

왜! 왜! 왜!!!!!
마블리 여장이 날 닮았냐고 ㅜ

5546 2020-07-18 02:11:10 1

대회 일주일 남았네요. [새창]

버퍼링 걸린 줄...
식단이...너무 잔인하네요
화이팅!!

5545 2020-07-18 02:04:54 0

로또 당첨 후 1년 후기 [새창]

나는 노비인가...

5544 2020-07-17 23:56:24 3

맘카페에서 한때 퍼진 노키즈존 엿먹이는 방법 [새창]

지역 맘카페라면 가능 할 수도 ...
진상이 진상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5543 2020-07-17 23:45:38 0

토끼가 빠르고 강한 이유 [새창]

♩. ♪
껑충리듬

5542 2020-07-17 23:44:30 6

유전자의 힘.jpg [새창]

진짜 앜ㅋㅋ ㅋ ㅋ
울 집에도 가끔 시아버지 오신줄 알고 깜짝 놀랄 때 있는데

5541 2020-07-17 23:43:17 1

똥꼬털 많은 여고생 제모 상담.jpg [새창]

모 대형 커뮤니티에 유저 중
김굽다 불낸년 이라고 계시는데 ㅋㅋㅋㅋ
김굽듯 ㅋㅋ

5540 2020-07-17 23:40:24 18

국수 한그릇의 가치 [새창]

너어는 진짜!!!!

5539 2020-07-17 18:48:36 0

속도를 줄이게 유도하는 네비게이션 [새창]

운전하면서 네비랑 대화하는 우리영감한테 달아주면 넘 잼있겠다능
좌회전!
싫타 나는 직진할끼다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시끄릅따
목적지 근처입니다
니도 주낀다고 욕봤따

5538 2020-07-17 18:44:08 0

단호박 에그슬럿(완성샷) [새창]

ㅋㅋ 저도 단호박은 절레절레

5537 2020-07-17 18:39:56 0

박주미 20대, 30대 40대 [새창]

우리 막내 초딩때
어느 날
기분 울적한 엄마를 위로 한답시고 언니랑 칭찬배틀 붙었는데
큰:엄마 엄마는 너무 어려보여요
작: 엄마 삼십쌀 같아욧
큰: 아니그등? 이십대 같아요!!!
작:(내가 질쏘냐) 엄마 십살 같아여!!!!!!

나만 욕으로 들린거 아니라고 말해줘요 ...

5536 2020-07-17 18:36:24 0

한 여성복 브랜드에서 했던 엄마 꾸며주기 이벤트 [새창]

아...난 엄마가 아닌가벼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