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주의 기를 모아 축하합니다!!!!!!!!!!!!!!

5743 2020-08-07 20:31:24 4

백만원 조금 넘게받은 청소 [새창]

원룸집 딸 인정합니다...23년간 치워본 결과 의외로 남자애들이 깨끗해요

5742 2020-08-07 20:26:03 1

백만원 조금 넘게받은 청소 [새창]

어우씨ㅂ
안본 눈 삽니다

5741 2020-08-07 20:20:49 2

경호원 :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새창]

유명한 길치 연옌 둘
김고은 아이유

5740 2020-08-07 01:23:16 0

[새창]

우리 시가ㅜㅜ
모든 사람들이 입만열면 싸우는 것 같아여ㅜㅜ

5739 2020-08-07 01:19:18 0

[새창]

받고 발도
등과 발은 브러쉬가 짱

5738 2020-08-07 01:02:56 13

펭수에게 자존감이란.. [새창]

아이고 이 더위에 펭수 뼈는 참 더우시겠다능

5737 2020-08-07 01:00:12 1

한국을 사랑하는 나라들 순위 15개국 [새창]

좋아해도 싫은 옆집찡찡이

5736 2020-08-06 23:37:05 0

동네 샤브샤브 칼국수집 [새창]

비오늘 날에 국물 완전 좋죠
이번 외식 성공?? 인정???

5735 2020-08-06 23:34:50 27

치킨집에 함부로 클레임 걸면... [새창]

친구 19일만에 웨딩

백일 후 별거
1주년에 이혼...

5734 2020-08-06 22:16:47 0

[새창]

와우!!!!!!
주점주점(이거슨 뱃살을 걷어 올리며 배꼽을 찾는 소리올시다)
배 라인???이 넘후나 아름답사옵니다

5733 2020-08-06 21:54:06 0

오늘 다이어트 일지는 쉽니다. [새창]

집에 99 토끼를 키우는 지라
또래 친구들 생활을 잘 아는데
빠나나짱 생각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말고요

참 울집 토끼가 코로나 시기에 보통에서 마름으로 돌아섰는데
비법이 잠이었어요
하루에 12시간이상을 잠을 자고 잘 쉬니 살이 잘 빠지더라구요(내가 살이 안빠지는 이유중 하나도 불명증이라고 우기며)
잘쉬고 다시 시작해요~

5732 2020-08-06 11:57:56 0

ㅈ됐다..회사에서 이상한소문날거같아 [새창]

설마 호감있다해도
술취한 상대를 상대로 야스?
위험해 여러모로

5731 2020-08-06 11:55:07 1

ㅈ됐다..회사에서 이상한소문날거같아 [새창]

타부서 직원도 아는거지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대학이란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