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지역별 모임 광고라네요.....아오 빡쳐.. [새창]

아휴..ㅅㅂ
시아버지랑 큰시누 이름있을까봐 쫄았음
하도 ㅈㄹㅂㄱ하는 인간들이라
지난 추석에 시가 갔더니 탄핵 서명 주도하고 있던 전력이 있어서리

5893 2020-08-19 01:27:08 0

[살인자 이야기] 누군가 그녀를 뒤쫓고 있었다. [새창]

가끔 친구들과 약속 후 늦은 밤에 걸어 들어 올 때
속이 상해 자정이 넘어서 카페에 앉았다 들어올 때...
이렇게 밤길을 걸을 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나곤 했는데
그래도 항상 조심은 해야겠죠
미스테리어스님 글에 나오는 피해자들 너무 안타깝네요

5892 2020-08-19 01:22:09 0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다음날 그녀는 놀이공원에 놀러갔다. [새창]

하...어리석은 인간이여
막줄이 제 심정이네요

5891 2020-08-19 01:19:01 2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방법 [새창]

1 이시언
2 김희철
3 김구라
여러 에피로 만든 글이군요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김밥 한 줄 두고 갑니다)
@)))))))))))))))))))

5890 2020-08-19 01:13:51 1

복날 다가서 먹는 갈비탕 [새창]

이번 여름엔 복날을 셋다 그냥 보냈네요
하긴 영양과잉 현대인들이라 예전처럼 복날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삼계탕 한그릇 못 먹고 지나다니 ㅜㅜ
보글보글 갈비탕 부럽습니다아

5889 2020-08-19 01:10:45 0

훗 우리동네도 파는군요 [새창]

워낙 물난리가 길어서
수박 당도는 괜찮던가요???

5888 2020-08-19 01:09:59 1

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새창]

오~~
촵스테이크 스타일??
코렐 저 무늬 저 결혼할 때 유행하던 거였어요!!!

5887 2020-08-19 01:08:40 1

김치복음밥 [새창]

사진 밥알까지 탱글탱글~

5886 2020-08-18 22:50:26 0

앞으로 2KG만 더 찌우면 목표달성이네요 [새창]

제껀 20키로 가져가셔도 용서하갓소!!!!!!!

5885 2020-08-18 22:48:39 0

[새창]

뭐죠???
이 건강하고 맛나보이는 존재는?????????

5884 2020-08-18 22:47:49 1

내맘대로 부대구이 [새창]

캬악 알콜이 필요해요~~~~

5883 2020-08-18 22:46:57 2

내맘대로 부대구이 [새창]

누군가의 꼬봉?? 캬캬 되둉합니다^^

5882 2020-08-18 22:44:32 22

[새창]

이스라엘 국기가 빠졋쨔나엿!!!!

근디 이스라엘국기는 왜드는거쥬?
태극기부대도 글코?

5881 2020-08-18 21:14:54 0

WT ... [새창]

오늘이 문제가 아니라 영영 맨몸 운동 할구역이 없어졌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