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계란볶음과 삼겹살야채볶음 [새창]

오늘컨셉은 중식가정식인가요^^

5908 2020-08-21 00:22:15 0

비버테일&엘크피자 [새창]

레이크 루이즈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맑은 소리
공중전화로 들려준
고딩 때 남자친구

5907 2020-08-21 00:18:02 1

오늘 혼술 겸 남편이 늦어서 혼밥 feat. 비비고맨듀 [새창]

전 맥알못인데 주구장창 맥주만 먹었나보네요 ㅋ
그래서 향이 강하거나 과일맛나는 맥주를 못먹겠더라구요
필 코끼리를 좋아아는건 내가 가난해서(야!!!!)가 아니야^^

5906 2020-08-21 00:08:06 0

나라가 망해도 00당이라는 그동네.. [새창]

당장 눈앞의 수당 주기 싫어 신뢰도 떨어지고

5905 2020-08-21 00:04:45 0

멕시코 카르텔이 미국을 건들이지않는 이유 [새창]

이미 눈먼자의 ㅁ0덧글이시다

5904 2020-08-20 10:43:02 0

오늘은 꼬기를 머글꺼야!!! [새창]

+ 한잔
절로 유쾌 상쾌 통쾌~~~~

5903 2020-08-20 04:19:36 0

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새창]

가볍고 안깨져서 너무 좋죠...
하지만 한번 깨지면 정만 조각조각이 너무 작고 날카로와 무서워요

5902 2020-08-20 04:16:23 0

오늘은 꼬기를 머글꺼야!!! [새창]

ㅜㅜ 정말
저 사는 곳은 불가마예요 ㅜㅜ

5901 2020-08-20 04:15:49 0

오늘은 꼬기를 머글꺼야!!! [새창]

엄마가 안해주니 큰애가 만들어 놨더라구요^^

5900 2020-08-19 10:15:39 1

백제금동대향로 [새창]

발굴시간이 아마 18시간?? 이였죠?

5899 2020-08-19 10:09:22 1

[새창]

태극기부대들은 왜 이스라엘 국기들고 ㅈㄹ일까요??

5898 2020-08-19 05:54:21 0

미춰버리겠다... [새창]

커피는 잠 때문이라도 하루 한잔
술은 독주자체를 못 마시니 이것도 ㅜ
따뜻한 우유는 자다가도 화장실을 가는지라 잠을 설치고
진짜 병원엘 좀 가야겠네요
모두 조언해줘서 고마워요

5897 2020-08-19 05:52:26 0

미춰버리겠다... [새창]

에효 결국 해가 떴네요
어제 7시20분부터 9시 50분까지 유산소 무산소 충분히 했고
주 4회는 충분히 운동을 하는 저에겐 해당 되지않아요 ㅜ

5896 2020-08-19 04:26:09 0

미춰버리겠다... [새창]

정말 병원 가야할듯ㅜㅜ
좀있음 해뜰것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