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새창]

어느 집이나 누군가는 참고 인내하고 희생하는 부분이 있죠
때론 혼자 때론. 번갈아

5969 2020-08-31 00:57:54 0

억울할정도로 위험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새창]

타란튤라에 관한 두가지 속설
물리면 죽을 때까지 춤을 춘다
물리면 죽는데 춤을 추면 덜 죽는다?

그래서 음악에 타란튤라라는 제목이 붙으면 기본 Presto죠
리스트 어흑ㅜㅜㅜ

5968 2020-08-30 03:00:21 1

[새창]

밀양이 생각나는 내용이군요
정작 피해자에겐 용서를 빌지않고 예수님에게 용서를 받았다던 살인자

5967 2020-08-30 02:55:17 1

[단편] 연날리기 [새창]

슬픈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5966 2020-08-30 00:01:32 1

떡볶이&맨두 ...뽀나스 수육 [새창]

ㅋㅋ
향신료 부자님이 부러워하시다니요~~

5965 2020-08-30 00:00:32 0

떡볶이&맨두 ...뽀나스 수육 [새창]

오유 공식 복희러버홀릭
오셨꾼욧~~

5963 2020-08-29 22:55:39 0

평생 후회안할 팁 [새창]

흐미...오타작렬...

5962 2020-08-29 21:07:07 6

평생 후회안할 팁 [새창]

얼마전 부친상을 당한 아는 언니
올캐가 가족 동영상을 주주 찍은 걸 알고 있어 밴드에 올려라고했는데...
그집 사춘기 소녀가 자기얼굴 밉게 나오고 뚱뚱하게 나온다며 그 많은 동영상을 거의 다 지웠더라며
진짜 철없는 조카 때문에 아벚ㄴ 동영상이 몇개 안남아서 조카 볼때마다 밉다고 ㅜ

어느 날 엄마가 애들 주라며 mp3를 주셨는데 한참 후에 보니 오빠가 엄마께 작동 방법 가르쳐주는거랑 수줍게 노래하신게 많이 들어 있어 너무나 맘이 찡 ...참 울엄마는 살아계세요

5961 2020-08-29 20:57:39 0

[새창]

마누라 운동 등산 악기
남편 -장판애인 품에 안겨 놋북 폰 티븨 삼총사랑 놀기
접점 1도 없음

5960 2020-08-29 20:54:47 0

무늬가 독특한 고양이들......jpg [새창]

레옹?

5959 2020-08-29 20:52:04 28

목사가 참으로 ㅈ같다고 느낀 사건 [새창]

첨 결혼하고 기본9명의 밥을 차리는데 온 가족이 시모와 내가 앉기전에 일용할 양식 어쩌고 감사기도 하고 밥먹음
그래서 이 많은 밥 차리느라 애쓴 사람에겐 맛있다 잘먹다 소리왜 안하냐고 하다가 미운털...ㄸㄹㄹ
교회 가자고 줄기차게 전화하시시모
니가 교회를 안가서 우리아들하는 일이 안된다며
어느 날 맥주도 한잔 한김에 우리집 예수는 내남편이니 남편한테만 올인하겠다
아니...우리 담임 목사가 새로와서 설교도 잘하고 어쩌고 저쩌고
어머니 목사의 성범죄가 몇퍼센트인줄아시나요?
그리고 예수를 믿던가 하셔야지 왜 목사를 믿어요???
하다가 거대한 미운털 추가...
하지만 난 미운받는 것에 겁나지 않지!!

5958 2020-08-29 15:56:50 1

우린 끝났어.. [새창]

놀이터 폭신이 위에서 줄넘기&버피 시작했어요
몰라몰라 ㅜㅜ
동네미친냔으로 소문 나긋쥬 ㅜㅜ
겨운 지방 빠지고 있었는데 시바루ㅜㅜㅜ

5957 2020-08-29 02:20:49 0

자랑할래요 [새창]

공감...
페이지가 안 넘어감...
추천이고 댓글이고 다 흉년
드립이 넘치고 댓글보다 숨넘어가던 시절이 꿈같다

5956 2020-08-29 01:48:43 0

알렉ㅅ 돈까스 후기.. [새창]

ㅇㄹㅅ오늘 귀 간지러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