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고백을 거절하면 나쁜건가요? [새창]

센타에 장애인이나 노약자분들 봉사하러오는 사람에게 종부리듯 하는게 좀 있는데 좋은 맘으로 부식배달 갔다가 반찬이 이게 뭐냐 핀잔주면 정말 벼슬같아요
그 음식도 푸드뱅크통해 들어온거 자봉들이 오랜시간 다듬고 만든 여러사람의 귀한 마음인데 시부럴

6554 2020-11-10 12:55:41 5

의외로 체벌이 심한 나라.jpg [새창]

체벌은 있을 수 있는데 얼굴에 관련 된 부위는 자존심이 엄청 상함
그런 의미로 손 대!
종아리 걷어!!!
등짝 내놔!!!
이정도가 좋을듯

6553 2020-11-10 12:51:14 5

끌어올림 (255) 유통업체에서 상담사 일 하다가 고객 고소함 [새창]

옳쏘 욕받이 무녀도 아니고 썅넘들

6552 2020-11-10 01:57:27 7

조진웅이 대학시절 인기 많았던 이유 [새창]

더 풀어줘엿
자는 누나 깨워욧!!!!!

6551 2020-11-10 01:55:41 1

스스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아기 [새창]

아기들이 아픈건 못보겠어요 ㅜㅜ

6550 2020-11-10 01:54:01 7

이적이 서울대 간 이유 [새창]

쓰레기오빠의 실사인가요??

6549 2020-11-10 01:52:04 3

왕따당했었는데 왕따당한줄 몰랐음 [새창]

내가 이렇게살다가 고 대 친구가 없음ㅜㅜ
그나마 중딩친구들은 착해서 남아주었죠 또르르

6548 2020-11-10 01:49:21 7

바꼈으면 하는 5만원 10만원 지폐 도안 [새창]

5만원권이 나오면서 친척애기들 용돈단위도 올라갔음ㅜㅜ

6547 2020-11-10 01:44:28 1

펄벅과 케네디 [새창]

토익이랑 토킹이 비례하진 않슘다

6546 2020-11-09 11:45:38 3

의사쌤들도 힘든갑다 [새창]

어릴적 기억이 참 오래가는듯
우린 고등 학교 때 부터 엄마가 맥주한잔 씩 주시고
외할머니랑 앉아 3대가 통닭한마리에 맥주 잘마셔서 그런지
엄마 나 오빠 죄다 월-E형 인간 캬캬
물론 울집 고딩도 한잔씩 날름날름 받아먹는다능
술버릇은 진짜 잘 들여야 함요
또 힘들거나 슬플 땐 자기연민에 더 힘들어지니 더 안 마셔야 할 것 같아요

6545 2020-11-09 11:41:07 2

의사쌤들도 힘든갑다 [새창]

소변줄 꽂아본 사람은 뻥이란걸 알듯

6544 2020-11-09 02:52:31 1

[익명]24시간내로 6번.. [새창]

물어볼걸 물어봐야지!!!!
여기 마법사만 있는 곳이라굿요!!!

6543 2020-11-09 02:35:23 0

시간이... [새창]

노노 오늘은 빠방빠방 터트려주는 곡 위주로 ^^
헤드폰 쓴 귀만 고생했죠 뭐 ㅋㅋ

6542 2020-11-09 02:12:33 0

뜬금없이 올려보는 연느님 [새창]

무엇보다 얼음위에 손끝 발끝까지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을 추죠

6541 2020-11-09 02:09:32 0

진짜 사람은 주는대로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아요. [새창]

부메랑이 지대로 갔군요~사이다